“MB 내각과 청와대 보좌관들은 광우병을 앓고 있는가?”

  • 등록 2008.05.04 2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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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와 청와대 보좌관들은 혀를 깨물고 죽어라..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수입하도록 협상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을 용서 할수 없다” 고 흥분한 사람들이 벌이는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운동’에 서명한 사람들이 5월3일 밤 현재 90만명을 넘어 4일쯤에는 100만명을 돌파 할 것 같다.

애당초 지난 4월 6일 1,000만명을 목표로 ‘안단테’라는 네티즌이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이슈청원 페이지에서 시작한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 요구합니다’ 운동이 불과 1개월 사이에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쓰나미 현상이다.

2008년 12월 31일 까지 1,0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아마 이런 속도라면 마감일 보다 빠르게 1,000만명이 서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무엇이 그토록 짧은 시간에 ‘이명박을 탄핵하자’고 부르짖는 곳에 서명 한 사람들이 100만명을 넘어 서도록 만들고 있을까?

그 문제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 자신은 물론 부인 김윤옥 여사, 그리고 MB의 정신적 지주라고 알려진 김진홍 목사, 소망교회 김지열 목사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겸손하게 기도하여 응답 받기 바란다.

그뿐 아니라 강부자 (江富者-서울,강남에 재산 많이 가진 부자) 내각의 소리를 듣는 MB 초대 내각 장,차관들, 그리고 강부자 - 강금실 (강남에 금싸라기 땅과 건물을 많이 가진자) 소리를 듣는 청와대의 보좌관들은 혀를 깨물고 죽던지, 아니면 국민들 앞에 나서 몽둥이와 돌 팔매를 맞을 각오로 “쇠고기 수입 협상이 절대로 잘못 된 것이 아니고 오해입니다. 목적이 있는 선동꾼 들의 선동에 속지 마십시요” 하면서 해명하고 설득 하라.

그것도 못하면 사표를 내고 그 자리를 떠나라. 그대들 같은 바보들에게 권력을 쥐어주기 위해서– 지난 10년간 애국 보수 세력들이 감옥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아스팔트 위에서 左派 정권들이 휘두르는 몽둥이, 쇠파이프, 물세례를 받으며 생명을 내어 놓고 싸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일, 서슴없이 가슴에 있는 말을 잘 하기로 유명한 진중권 중앙대학 교수가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청와대를 향하여 “광우병에 걸린 소 두뇌 같다.”는 독설을 쏘아 부쳤다.

‘광우병’에 걸린 소는 미친 듯이 날뛰거나 바보 짓을 하거나 무기력 해져 자리에 주저 앉으며 죽는다. 그러니까 MB 대통령과 보좌관들이 ‘미친 정신병자들이거나 무능한 두뇌 소유자들 이거나 바보들의 행진 팀’이라는 비판이다.

진중권씨는 또 한발 더 나아가 “ 청와대와 내각은 대한민국이라는 두뇌인데 그분들이 하는 것을 보면 지금 대한민국의 두뇌가 광우병에 걸린 소 두뇌 같다. 마치 – 프레온에 다 감염된 상태 같이 보인다.”고 주장 했다.

이토록 지독한 말을 해도 국민들이 박수를 치고 환영을 나타내고 있을 뿐 "너무 지독한 비판을 한다."고 근심하거나 반박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는데 대해 MB와 청와대, 한나라당은 그 이유가 어디에 (?) 무엇 때문일까 (?) 를 분석 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탄핵 1,000만명 청원 운동’은 지난 4월16일 서울에서 있었던 제6차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타결을 매듭짓고 19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韓.美 정상 회담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바로 그날 ‘안단테’ 라는 ID를 사용하는 네티즌이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 요구 합니다’ 하는 사이트를 개설 하면서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마치 이명박이 부시와 만나기 위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한국이 마구잡이로 수입하도록 양보한 한.미 정상회담을 한 것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한.미간 쇠고기 협상은 노무현 정권 때인 2007년부터 시작해 1년을 끌어온 협상이며 4월 16일 서울 회담이 마지막 협상 테이블이었다.

이날의 협상 타결은 노무현 정권이라도 사인을 할 수밖에 없는 한.미 FTA (자유무역협정)를 완결 매듭 짓기 위한 마지막 회담이었다. 그러면 한.미 FTA 협정은 누가 만들었는가?

FTA는 노무현 정권의 작품이다. 노무현 左派 정권 5년 동안 나라를 망가트리면서 마지막 하나 제대로 처리한 것이 FTA였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4월 16일 노무현이 청와대에 머물러 있어도 쇠고기 수입 타결 사인을 했을 것이다.

그것을 목적이 있는 정치 선동꾼들이 마치 이명박 정권이 한 것처럼 조작을 했다. “광우병이 있는 쇠고기를 MB가 수입 하도록 했다.” 고 흥분하고 청계천에 나가서 밤마다 촛불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질문을 해야 할 것이 있다.

FTA가 없었으면 쇠고기 수입 협상도 무한정 끌고 가거나 외면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FTA를 어느 정권이 그토록 하려고 했는가? 먼저 물어 봤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온갖 힘을 다해서 미국과 FTA를 체결 하려고 했으며 일본하고 중국하고도 FTA를 체결 하려고 국가 미래 정책을 세웠을까? 하는 점이다.

민주 노총과 민주 노동당은 김대중 좌파 정권이 만들어낸 산물이며 노무현정권의 든든한 지지자들이었다.

노무현 정권의 지지자들이 그토록 반대 하던 FTA를 왜 (?) 노무현 정권은 그토록 목을 매었는가? 국가 백년 대계를 위해서 –그리고 한국에 유리하기 때문이었다.

노무현 정권이 FTA를 추진 하면서 민주 노총, 민노당, 민주 농민단체들이 그토록 반발 하는데도 속 시원히 말 못하는 2가지 사항이 있었다.

첫째는 한.미 FTA를 하면 한국이 더욱 유리하다. 두번째는 반대 목소리를 내어 주는 것이 감사 하다. 그래야만 미국보다 더 유리한 고지에서 한국 협상 팀이 버틸 수 있다는 감사의 뜻이었다.

그러면 FTA를 하면 왜 한국이 더욱 유리해 지는가?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미 두 나라는 세금 없이 모든 상품을 수입하고 수출 할수 있다. 그러면 한국이 미국 시장에 내어다 팔 상품이 많겠는가? 미국이 한국에 판매할 상품이 더 많겠는가?

FTA 가 발효되면 3억 6천만명의 미국 시장은 서울의 남대문,동대문,이태원,청계천 전자상가가 될 것이다. 가격 때문에 중국 상품에 밀리던 한국 상품이 다시 앞서 갈 것이다.

그러면 한국 시장에서의 미국 상품 판매는 어떨까? 그것은 한국의 부동산으로 떼부자가 된 어리석은 자 1%가 사들이는 고급 자동차, 밍크코드, 명품 좋아하는 탤런트 나부랭이들 외에 살만한 물건은 별로 없다.

노무현 정권의 FTA 추진 팀들이 그런 소리를 입밖에 낼수 없었던 것은 미국의 반대 세력들에게 반대 명분을 줄 것이기 때문에 말문을 닫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MB 정부가 해야 할 일은 FTA 체결로 피해를 받는 사람들, 소를 키우는 축산 농가, 과일을 생산하는 과수 농가 등 피해를 입는 국민들에게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일이다.

그 보상은 매우 간단 하다. 미국 시장의 관세가 없어지므로 인해 한국 상품들의 수출이 엄청나게 늘어나며 그로 인해 재미를 보는 회사들이 생겨 나기 마련이다.

그런 상품에서 얻은 일정한 금액을 ‘농어촌 부흥기금’으로 받아 축산 농가와 기타 농민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일본 처럼 고급 소를 키우고 농토를 놀리고, 쌀 생산량을 정부가 비싼 값으로 전량 수매하고 싼 값으로 정부미를 사 먹도록 하는 제도를 강구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농,어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런 법을 빨리 마련 하는 것이 "MB의 대운하 추진’보다 더 앞서야 하는 일이다.

한편 청계천에서 촛불 시위를 주도한 사람들은 ‘안티 이명박 카페’ 회원, ’정책반대 시위연대’ ‘미친 광우병 쇠고기 수입과 건강 보험 민영화 저지를 위한 대국민 촛불 행사’ 단체들로 알려져 있다.

그들이 지난 4월 29일 MBC PD수첩 의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 안전한가?’ 하는 프로를 보고 더욱 흥분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 프로는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휴맨 소사이어티 (Humane Society)가 만든 것으로 소를 죽이는 동영상과 인간 광우병 (CJD-변종 크로이펠트 야곱병)으로 사망 한 것 처럼 의혹이 있는 한 여성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프로를 시청한 사람들이 많이 놀란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 미국에서는 하루에 수천만명이 스테이크를 먹고 햄버거를 먹는다. 미국에는 현재 250만명의 한국 이민자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1주일에 2회 이상의 LA 갈비, 설렁탕, 곰국을 먹고 갈비를 먹는다. 그런데도 아직 까지 광우병에 걸려 죽었다는 소문은 없다.

소에서 광우병이라는 병균을 발견한지 20여년이 넘는 2006년 말까지 전 세계에서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196명이고 이 가운데 죽은 사람은 185명 이라고 OIE (국제수역사무국) 통계는 밝히고 있다.

국가 별로 보면 ▶ 영국 162명 ▶ 프랑스 18명 ▶ 아일랜드 4명 ▶ 미국 2명▶ 네델란드 2명 ▶ 이탈리아,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포르트칼, 스페인이 각각 1명이다.

미국의 경우 2명의 환자는 영국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은 믿어도 된다. 물론 더욱 철저히 검사하여서 수입하는 것은 정부 공무원들의 책임이다.

미국산 쇠고기가 한국 두부 공장의 색소 사용이나, 콩나물의 농약 사용이나, 각종 식품속에 유독성 물질을 넣어 판매하는 서민 죽이는 식품은 아니기 때문에 그토록 신경질적으로 촛불 행진을 하고 1,000만명 반대 투쟁을 벌릴 소동은 아니라는 것이다.

칼럼자는 결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어느 정치 분석자가 “이명박 탄핵 청계천 촛불 시위는 左派들과 노사모, 2번 선거에 패배한 정동영 손학규, 김대중 추종 세력들이 노무현 탄핵에 대한 보복 탄핵을 하려는 복수극” 이라고 했다.

ㅁ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손충무 칼럼) mynews@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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