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검찰총장에게 공개서한-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 등록 2017.02.15 16:38:24
크게보기

경찰 조사에 무고로 밝혀진 성추행 사건 조속한 조사 주장

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