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美 두 나라 정부 대표들이 머리를 맞대고 2주 동안 씨름을 해오던 미국산 쇠고기 한국 수출 협상은 조지 부시-이명박 두 나라 대통령의 전화 통화라는 협력을 얻으며 결국은 한국측의 주장대로 타결을 봤다. 국제 사회에서 한번 체결된 협정을 다시 변경 하는 추가 협상을 요구한 나라는 아마 한국의 촛불 시위대 위력이 처음일 것이다. 무척 창피스러운 재 협상의 요구였다. 추가 협상 요구에 미국은 성큼 내키지 않는 협상 테이블이었지만 한국이 동맹 국가라는 이유와, 좌파 10년의 反美 정권을 몰아내고 모처럼 右派 보수 정권으로 돌아온 이명박 정권을 궁지로 몰아 넣지 않기 위해 부시 대통령이 직접 나서 미국 무역 대표부 (USTR)와 농무부, 통상부등 관계자들에게 MB 정권을 돕는 좋은 방향으로 타결 짓도록 도왔다. 청계천 촛불 시위는 부시 미국 대통령과 미국 언론, 연방 의회를 움직이는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얻어 낸 것이 ▶ 한국에 30개월령 미만의 쇠고기만 수출한다. ▶ 미국 정부 기관이 한국 수출용 30개월령 미만 증명서 발급 프로그램 (QSA) 을 실시 하며 ▶ 한국 정부 기관이 미국이 발급한 QSA 증명서 검역과 검색 확인 ▶ 소 머리뼈, 뇌등 4개 부위 수입금지 조항등을 문서로 남기는 협정을 맺었다. 이런 일은 과거에 USTR 에 없었던 일이다. 만약 과거에 이런 사실을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알았다면 가만히 있지 않고 부시 행정부에 엄청난 비난과 관련자들을 소환, 청문회를 하는 등 대단한 소동을 피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미국 언론이나 의회가 청계천,광화문, 시청 앞 촛불 시위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오히려 미국 언론들은 “부시 행정부와 의회, 미국 쇠고기 수출업자들은 MB 정권을 도와 주어야 한다” 고 한국편을 들어 주었다. 그런데도 청계천, 광화문,시청앞 촛불 시위는 폭우 속에서도 며칠째 계속 48차 ‘촛불문화제’를 열고 이 시간에도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이해 하려고 노력 하고 그들의 마음을 보다듬어 주고 싶어도 “이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이다. 미국 TV를 통해 매시간 보도 되는 촛불문화제는 플랜카드와 이름만 촛불문화제 일뿐 현장 상황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1979년 10.26 사태 이후 80년 봄, 서울 시청 앞과 서울역 앞 현장을 연상케 만드는 시위대와 가면을 쓴 폭력배들의 폭력 행사, 경찰 버스 탈취, 돌멩이와 쇠 파이프와 각목, 거기에 최루탄 가스,물 대포등 1980년 5.17 광주 사태를 불러오는 그날의 현장과 너무도 흡사하다. 며칠째 광화문 거리를 점거 연좌 농성을 벌리고 있는 ‘48시간 비상국민행동’이라는 단체는 애당초 ‘미국산 쇠고기수입반대’ 에서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反美, 양키 고홈, 이명박 퇴진 을 요구 하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이명박의 교육정책, 대운하 정책등 모든 정책에 시비를 걸고 나서려고 하고 있다.그래서 칼럼자는 이미 오래 전에 “청계천 촛불 시위대를 조종하는 ‘광우병 국민대책 회의’속에는 순수한 시민 단체들도 있지만, 붉은 세력들,평양의 지시를 받고 있는 빨갱이 세력들,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과 전교조 세력들이 배후에 있다.”고 폭로 한바 있다. 지난 19일부터 22일 현재 4일째 연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광화문 네거리 점거, ‘48시간 비상국민행동’ 시위대의 과격 행동은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는 촛불문화제가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표를 찍어준 이명박 정권을 붕괴 시키려 하는 親北 左派들의 행동이 아닌가? 하는 의아심을 갖도록 만들고 있다. 전경 경찰의 버스를 밧줄로 묶어 끌어 내려고 하며, 버스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하고, 폴리스라인을 지키는 경찰관을 납치 폭행 하는 등의 과격 행위는 이미 문화제 행사가 아니라 폭동의 수준이다. 만약 미국 뉴욕이나 워싱턴 백악관 근처에서 시위대들이 폴리스라인을 넘어 경찰차에 기름을 뿌리고 경찰관을 납치 하여 폭력을 행사 했다면 그곳에서는 반드시 발포를 해서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 했을 것이다. 미국 헌법에 ‘모든 국민은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 행동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로 되어 있다.그래서 365일 동안 백악관 앞과 연방 의사당 앞에는 수백 종류의 이익 단체들이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외치며 시위를 벌린다. 그러나 엄격하게 폴리스라인을 엄수 한다.그리고 절대로 폭력적으로 사용할 도구는 소지 하지 못한다. 폭력적 목적으로 도구를 소지 하거나 폴리스라인을 넘으면 즉시 현장에서 체포 한다. 시위를 막는 경찰을 폭행 하거나 납치 한다면 발포 해도 무방 하다. 정당방위가 성립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국 경찰은 시위를 막는 공무를 집행하는 전경들과 기동 경찰들을 납치 구타 하거나 폭력을 행사 하는 것을 그대로 방치 하거나 용서 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는 나라를 이끌어 가거나 치안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다.정부는 이제 시위대들에게 관용을 베풀 만큼 베풀었다.이명박 대통령이 2번씩이나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었다. 청와대 땅 투기꾼, 부동산 투기꾼, 고.소.영 (고려대학, 소망교회.영남 출신) 출신 수석 보좌관들도 몽땅 바꾸고 대통령 비서 실장도 바꾸었다. 이제 나머지는 4대 정권에 빌붙어 호위호식 하던 한승수 총리와 300억대 재벌 문화관광부 장관, 평균 100억원을 홋가하는 재산을 가진 부정축재자 장관,차관들은 물론 신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재산을 많이 가진 공직자들을 추방 하고 수사 하는 것이 남아있다. 또 좌파 정권들에 빌붙어 자유 대한민국을 배신한 김대중,노무현,박지원,임동원,김만복, 그리고 현대아산과 친북 좌파 세력들을 조사 처벌 하는 것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48시간 비상국민행동’ 이라는 단체는 그 배후에서 자금을 누가 제공 하는지 알수 없지만 “한.미간 추가 협상 협정은 믿지 못하겠다.내장과 꼬리도 수입 금지 품목에 포함 시켜라” 하고 외치며 “그것이 관철 될 때 까지 연좌 농성을 계속 하겠다.” 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에 동조 하여 연좌 농성을 함께 하는 시민들을 꾸지람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지엽적인 사항이며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사항이다. 미국이 한국에 30개월령 쇠고기를 수출 하지 않기로 하고 QSA 프로그램을 실시 하기로 했으니까 그 소에서 나온 내장과 꼬리 고기는 자동적으로 수출금지 품목에 포함되는 것이다. 그런 세세한 품목 하나하나를 명시 하기 위해 재협상, 또 2차 재협상 하는 것은 세계 경제대국 10위의 코리아가 할 짓은 아니다. 親北 左派 세력들이 그토록 존경 하고 사랑하는 북한의 김정일 집단들이나 하는 짓이지 명색이 선진국 문턱에 도달 했다는 한국이 할 짓은 아니다. 나라마다 체면과 품위가 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 대표는 지난 22일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정부의 추가 협상 에도 불구하고 재협상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소위 左派들의 用語鬪爭’ 으로 이명박 정권을 뒤집으려는 진보세력과 운동권의 책동’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또 “광우병 대책회의는 지난번 평택 대추리의 반미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상당수 포함됐다”고 폭로 하면서 “그런 左派 프로들은 어떤 협상을 해도 꼬투리를 잡고 反美로 끌고 가려는 의도 이기 때문에 개의치 않겠다.”고 말했다. 이제 볼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넘어갔다.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다”고 스스로 고백한 MB는 정치를 배워야 한다.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청와대와 내각에 땅 투기꾼, 부동산 투기꾼, 아파트 투기꾼, 농경지 투기꾼, 옵피스텔 투기꾼, 증권 투기꾼 온갖 부정 잡동산이 부정축재자 들만 끌어 모아 정부를 만들었으니 그들의 머리에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 나올수가 없었던 것은 뻔할 뻔자였다. 그들의 두뇌와 머리를 장악 하는 것은 대운하 사업을 통해 운하가 통과 하는 전국 어느 지역에 땅을 사서 얼마큼 벌어들일까? 어떻게 한건을 해서 몽땅 먹을수 있을까? 주말에 누구와 골프를 치며 재미를 볼까? 어디서 예쁜 여배우 들과 탤런트를 골라서 재미를 볼수 있을까? 그런 생각 외에 더 무엇이 나올수 있었을까? 이명박 대통령님--. 칼럼자가 분명하게 세 가지 진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민들이 귀하를 대통령으로 선출 한 것은 귀하가 똑똑 하고 잘나고 현대건설 회장과 서울 시장 시절 청계천을 새롭게 만들어 그 능력을 높이 사서 대통령으로 당선 시켰다고 착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하는 대한민국에서 도저히 대통령이 될수 없는 가장 나쁜 조건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은 칼럼자가 지적을 하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헌정 사상 가장 많은 1천300만표로 당선 시켜 준 것은 김대중, 노무현 左派 10년에 속은 국민들이 뼈아프게 잃어버린 10년의 고통을 맛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左派들의 범죄 사실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국민들에게 알려준 것은 생명을 내어 놓고 감옥을 가면서 까지 투쟁해온 언론인 몇 명과 애국시민들을 아스팔트위로 끌어 내어 투쟁한 대령연합회, 국민행동운동본부였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청와대에 입성한 후 그들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어데서 끌어 모았는지 온통 부정축재자들만 주변에 배치하고 이명박이 당선 되도록 노력한 애국 언론인들과 애국 투사들을 외면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많은 애국 투사들이 감옥안에 있으며 사면복권을 해주지 않아 생활 하는데 어려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통령께서 100일 만에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용서를 비는 어설픈 대통령 신세가 됐던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대통령을 향해 무엇 이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노무현이가 이명박 보다 더 잘했다” 하는가 하면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보다도 못하다.” 합니다. 영국의 鐵의 여인 –대처 前 총리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국가의 최고 지도자란 지금 당장 반대 세력이 있더라도 10년의 미래를 바라보고 바른 정책이면 비난을 받더라도 가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쇠고기 문제는 여기쯤에서 매듭을 끝내고 용기를 가지고 다음 길로 나아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 정치를 배우고 좋은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칼럼이 대통령에게 무엇을 말 하려고 하는가를 깊이 음미 하시기 바랍니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편집인 겸 발행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