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 보다 여론 조사에 따라 6-15% 가량 지지도가 높은 민주당의 배럭 오바마 후보가 자신이 바라지 않는 뜻하지 않는 인간들과 단체의 지지 때문에 머리를 싸매며 인기가 하락 하고 있다. 뉴스전문 채널 FOX –TV의 인기 코메디 프로에서 ‘세계 최악의 독재자 3명 가운데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배럭 오바마를 적극 지지 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방송 했다. FOX –TV 의 이날 방송은 여성 뉴스 평론가인 로라 잉그러햄 이 그녀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저스트 인’ (Just In) 프로에서 코믹한 논평을 통해 “지금 오바마 캠프에는 초대 받지 않는 지지표명이 오바마를 위해 쌓이고 있다.북한의 독재자 김정일도 오바마를 지지 하고 있다.”고 방송 한 것. 로라 잉그러햄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에는 남미의 우고 차베스가 오바마를 지지했으며 지금은 현대의 최고 골치거리 레반논의 하마스도 오바마를 지지 하며 김정일도 그렀습니다.” 하고 방송 했다. 프로가 방송 되는 시간 빽 화면에는 김정일의 정지돤 사진과 함께 그의 직업과 취미,생의 목적 등을 코믹하게 활자로 표현 했다. 잉그러햄 은 김정일의 직업에 대해 “북한의 위대 하신 지도자”로 표현 하고 그의 삶의 목적에 대해서는 “ 그 지도자께서 사시는 목적은 “무고한 주민들을 굶겨 죽이는 일이며 즐겨 찾는 음식은 소 갈비이다.그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인물인데 오바마가 당선 되어 워싱턴을 방문 하게 되면 어떤 기구를 사용 할지 모르겠다.” 설명 했다. 전혀 근거가 없는 일을 코메디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기초로 하여 코믹하게 풀어 나가는 이 프로는 상당한 시청자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과 같이 세계 최악의 악마 3명이 비록 코메디이지만 오바마를 지지 한다는 코메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하면서 오바마를 싫어 하도록 만들고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아랍계 이슬람 시민들이 오바마를 적극 비판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선거가 시작 되면 오바마 캠프는 상당히 비싼 대가를 치루어야 할지 모른다. 이슬람 아랍계 시민 연맹은 지난 16일 미시칸州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오바마 지지자 후원회 모임에서 오바마 지지자인 중동계 여성 헤바 아레프 변호사가 또 다른 친구 1명과 함께 머리에 ‘히잡’을 쓰고 연설 장소로 가서 오바마가 연설 하는 뒤쪽에 자리를 하고 않았다. ‘히잡’은 중동 여성들이 자신의 머리에 쓰는 스카프이다. 그런데 연설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 들었을 때 TV 카메러가 오바마를 촬영 하려고 했으나 뒤쪽에 ‘히잡’을 머리에 쓴 것이 보기 흉하게 보인다.” 하는 소리와 함께 중동계 여성들을 밖으로 내어 보냈다. 그것이 언론에 보도 되면서 미국의 아랍계 친목 단체들이 불만을 터뜨리며 오바마를 배척 하기에 이르렀다. 그뿐 아니라 아랍계 미국인들은 이스라엘을 그토록 싫어하는데 오바마는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고 말해 아랍계 미국인들은 오바마와 점점 사이가 나빠 지고 있다. 오바마는 아랍계 시민연맹이 몇 번이나 이슬람 교회를 방문 해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오바마는 의식적으로 이슬람 교회를 가지 않는다. 그 같은 이유는 어릴 때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관계 학교에 다니다가 하와이로 건너와 미국 교육을 받았다. 또 뿌리 찾기 운동을 위해 자신의 아버지 고향인 케냐 나이로비를 방문 했을 때 이슬람 종교 옷을 입은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 되면서 “오바마는 이슬람 교도이다.”라는 루머가 순식간에 번지었다. 그래서 오바마 캠프는 ‘히잡’을 머리에 쓴 여성 2명이 퇴장 하도록 만들었으며 의식적으로 이슬람 과 아랍계 투표권자들을 멀리 함으로써 미국 속의 중동인들은 오바마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