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 사무총장 오복섭 실형 8개월 선고

  • 등록 2008.09.09 1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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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단체들 아직도 갈길 멀다 울분 토로

2008년 9월 9일 오전 서울지방법원 남부지방법원 305호 법정에서

민중당사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HID 사무총장 오복섭와 회원 김지수에 대한 판결이 있었다.

판결내용은 오복섭 총장에 대해서 실형 8개월,
회원 김지수는 벌금 5백만원이 선고 되였다.

우익단체들은 그간 여러 가지로 구명운동을 벌인바 있으나.
이와 같은 실형이 선고 된것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
뉴스관리자 nabucomaster@gmail.com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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