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새들의 개떡논리 한국역사 진퇴양란

  • 등록 2009.01.20 1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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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9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정동교회에서 제41차콜로퀴엄이 열렸다.

역사란 맘 내키는 대로 가정을 해 끼적거리며, 줄을 세운다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지난 친북좌파정권(北쪽새정권)에 의한 역사왜곡과 매도는 그 도를 넘어 氣가다 찰 노릇이다.

저들 北쪽새(친북좌파)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북한괴뢰도당의 붉은 물이 骨속 깊숙이 배어있는 김정일의 꼭두각시들이며, 이들 北쪽새들에 진보 개혁이란 “개떡 논리”로 해방 前後事와 6.25동란 그리고 6~70년대의 근대화 건설을 계획적으로 음해 폄훼해왔으며, 온간 선동 선전 수단을 총동원해 역사를 난도질 했다.

현 친북당과 친북단체(北쪽새)들은 자신들에 나팔수 언론과 첨병인 전교조를 앞세워 초, 중, 고, 대학, 일반에 이르기까지 무차별적으로 왜곡된 역사를 주입 시키고 있다.

진정으로 北쪽새들에 역사관이 올바른 역사관 이었다 라 한다면 저렇게 억지춘양 격으로 선동 선전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일까? 저(北쪽새)들은 거짓과 불순한 의도로 왜곡된 역사를 만들어 이를 관철키 위해 針小棒大(침소봉대)는 예사였으며, 過小評價(과소평가) 또한 밥 먹듯 한 北쪽새(괴뢰앞잡이)들이다.

국민들은 저들 北쪽새들의 反역사적 反국가적 反인륜적 反역 행위를 더 두고 볼 수 없어 중대 결심을 하고 저들 北쪽새에 철퇴를 가했다. 거대 여당이었던 北쪽새黨은 결국 쪽박黨 거덜黨으로 추락했다.

그런데도 저들은 아직도 改過遷善(개과천선)은 커녕 주제파학도 못하고, 사사건건 잘 해보려는 정권의 발목을 잡고, 違和感(위화감)을 조성하며, 정권과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저들 北쪽새들은 자신들이 현재 장악하고 있는 언론을 이용해 지금도 선동 선전에 나서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北쪽새黨(친북당)은 국민(유권자)은 한번 쓰고 버려도 되는 일회용으로 치부하는 사기꾼 黨이며, 공갈집단이다 라는 것쯤은 이젠 모르는 국민은 없다.

지난 참여정권(北쪽새정권)이 몰락한 이후에도 줄 곳 국정을 흔들며, 정권의 발목을 잡고, 건국을 반대한 김구를 대한민국 10만원 고액권 화패의 인물로 선정하려 했던 北쪽새들이다. 김구가 일제치하의 독립운동을 한 것은 맞다. 그러나 김구는 한반도 공산정권을 꿈꾸며, 일제와의 항거였기 때문에 지난 北쪽새정권(적화통일을 위한 남한정권)과 일맥상통(공산화)한데가 있어 저들(북쪽새)이 김구를 얼굴마담 격으로 내세운 것이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다 아시는 봐와 같이 대한민국을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까지 했다.

이것뿐입니까? 北쪽새들(친북좌파)은 6.25동란을 통일전쟁이라고까지 미화시켰으며, 혈맹미국을 전쟁狂으로 폄훼했다. 이게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배은망덕도 유분수다. 북한괴뢰에 빼앗겼던 국토를 되찾아주었고, 기근에 허덕이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먹을 것 입을 것 그리고 37000명의 미군은 북한괴뢰의 총탄에 피를 흘리며 이 땅에 젊음을 묻기까지 했다.

이렇게 지난 좌파정권(北쪽새정권)은 건국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혈맹미군을 전쟁狂으로 묘사한 파렴치범들이다. 저들은 北쪽새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를 거부한 자들이다. 전 국민이 나서서 저들(北쪽새)을 이 땅에서 걷어내야 한다.

우남이승만연구회 제41차 콜로퀴엄

어제 19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정동교회에서 제41차콜로퀴엄이 열렸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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