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주식 상한가? ‘미원’보다 ‘이혼’?

  • 등록 2009.02.16 0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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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로부터 한 번도 재벌 어쩌고 하는 식의 비난의 예봉을 받지 않은 점도

이재용 이혼소동 나면났지
왜 대상그룹 주식이 뜬금없이 상한가 칠까?

사돈 집안인 삼성 재산 뜯어온다는 희망(?)에 부풀어서?

영업이 아닌 이혼으로 돈을 벌 기업이라서 이혼에 맞추어 상한가 치는가?




이제부터 대상그룹이 “조미료”에서 “위자료”로 주력상품 종목이 바뀐 건가?

그러면 이제부터 대상은 “미원”을 “이혼”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까보다.

이혼해서 돈 버는 기업이니, 미원보다는 이혼이 낫지 않나.




금호아시아나와 더불어

참여연대로부터 한 번도 재벌 어쩌고 하는 식의 비난의 예봉을 받지 않은 점도

이제 와서 보니 어째 자꾸 눈에 띈다.




참여연대, 금호아시아나, 대상그룹의 공통점을 굳이 말하긴 싫다.

나도 남들 뻔히 아는 것 가르치는 넘이 되긴 싫으니까. <끝>
동남풍 nabucoma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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