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취임 1주년과 北쪽새들의 역모

  • 등록 2009.02.25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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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지시를 받아 작성한 주요 정책 문서 2만5000여건과 참여정부에서 개최된 539회의 국무회의 및 차관회의 관련 자료 1만여건과 청와대와 외부기관간의 전자결재 공문 5만7000여건도 빼돌렸다.

 
요즘 서울시내를 휘 돌아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왠가 하면 작년 이맘때 ‘거짓 촛불’난동을 회상해 보면 다들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이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노무현은 작년 청와대를 떠나면서 40만 명의 인사파일과 언론인 750명 파일 그리고 민간인 35만 명의 파일을 빼돌려 청와대 내부전산시스템인 e지원(知園)이 텅 빈 속빈강정으로 만들어 놨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 각 부처가 노무현의 지시를 받아 작성한 주요 정책 문서 2만5000여건과 참여정부에서 개최된 539회의 국무회의 및 차관회의 관련 자료 1만여건과 청와대와 외부기관간의 전자결재 공문 5만7000여건도 빼돌렸다.

그 후 정권 인수를 한 이명박 정부는 말 그대로 마비상태나 다름없는 청와대 그 자체였다. 이런 청와대를 향해 從北者 北쪽새들은 연일 맹포격을 가하며, 100여 일 동안 서울 도심을 마비시켰다.

전경을 향해 던지며 휘두fms 쇠파이프, 각목, 벽돌은 反역을 위한 난동질 그 자체였다. 전경에게 수십 명이 달려들어 개 끌듯 끌어다 상위를 벗겨 개패듯 한자들이 바로 從北者 北쪽새들이다.
이들 北쪽새들은 전경버스 방화는 예사이며, 전경버스를 밧줄로 묶고 수백 명이 달려들어 끌어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때려 부수는 짓 허다했다.
北쪽새들은 급기야 이명박 정권 정권퇴진 퇴진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저들 北쪽새들의 데모질 앞에는 항시 민노당, 민주당 두 逆謀黨(역모당)이 반역 데모질을 선두에서 이끌며, 선동질에 앞장섰다.

이 얼마나 반국가적 반역행위이며, 역적질이 아닌가,
이 지구상 200여개 나라들 가운데 유독 국가예산으로 국가반역자를 기르는 나라가 바로 從北者 北쪽새들이 판지는 나라, 대한민국뿐이다.

아직도 北쪽새들은 사실상 남한적화전략문서인 6.15 반역선언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다.
막아야 한다.
절 때로 저들에 반역 역적 선동질에 놀아나서는 안 될 일이며, 반역 선동질을 일삼는 逆謀者(역모자)들의 아가리를 공업용 재봉틀로 드르륵 박아놔야 한다.

이 땅과 자유대한민국은 우리들의 선열(先烈)들이 일궈놓은 땅이며 나라이다.
괴뢰의 앞잡이들이 날뛰며, 전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짓 이명박 정권과 우익단체가 한 몸 한 뜻으로 저들 北쪽새들을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몰아내야 한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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