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의장 미디어관련법 직권상정 초읽기

  • 등록 2009.03.02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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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본회의 개의 시간을 오후 4시로 연기해 놓은 상태이다.

김형오 의장 미디어 관련법 직권상정 초읽기에 들어가 여야 충돌 불가피

3개 핵심법안인 신문 방송 IP TV법 직권상정 포함한 오후 3시 법안심사기간 지정 ‘방송법 수정안 제출’ 직권상정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형오 의장은 2월 임시국회본회의를 앞둔 현 시점까지도 쟁점 법안에 대한 협의 및 타결을 보지 못했다. 고 허용범 대변인 내정자가 전했다.

당초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본회의 개의 시간을 오후 4시로 연기해 놓은 상태이다.

여야 원내대표들과 김형오 의장은 현재 쟁점법안의 심사기간 지정과 관련한 논의 벌이고 있다.

국회법 85조, 86조에 따른 법안심사기간 지정에 앞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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