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족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

  • 등록 2009.04.05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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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과 같은 로켓발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자와 단체에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북한의 로켓발사가 주는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는?

오늘 오전 11시30분 15초 북한의 함경북도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이 발사되었다.
앵무새 언론들이 조잘대는 인공위성이던, 미사일이던,

오전 11시30분 북한 로켓발사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극동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를 겨냥한 공포분위기 조성용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이다.

이렇게 오늘과 같은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을 돕고 있는 매개체 즉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이 오늘의 결과를 낳게 했다.

이는 인류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처박는 악질 반동분자들에 소임이 분명하다. 지난 從北정권 10년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거지國 구걸國 앵벌이國 땡삐國 북한에 굽실거리며 1001마리 황소 떼, 그리고 현찰과 비료를 조건 없이 진상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다 했던 北쪽새들 이들 김정일 추종자들 전원을 추포 그 여죄를 국가보안법으로 물어야 한다.

북한이 오늘과 같은 로켓발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자와 단체에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늦출 필요가 없다. 從北者 특히 “거짓 촛불 난동주동자”그리고“전철연의 새총(무기발사기)”를 개발한자와 이에 준하는 친북단체들 전원을 구금 사상검증과 함께 반역 역모가담 여부를 꼭 밝혀내야 한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분명 자유세계를 겨냥한 도발이며 대한민국의 안보위기 조장 적화통일을 위한 전초전 성격이 다분하다. 차후 북한의 도발이 예상된다.

그러기에 이 시각 이후 개성공단의 우리 측 직원 전원을 철수 시키고, 국가 보조금을 줘가며 관광하는 금강산관광은 전면 중단시켜야 마땅하다.

이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저들에 맞서야 하며, 양보는 없다. 라는 모습을 이명박 정부는 보여 줘야 한다.
앞으로 북한의 인민들이 굶어죽던, 얼어 죽던, 말라죽던, 정부와 국민은 개의치 말아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명박 정부는 철통같은 국방안보태세와 치안을 재점검해야 한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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