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과 이명박 정부는 숨을 쉴 때에는 맑고 깨끗한 산소를 들이마시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北쪽새들은 빨`갱이 메탄가스를 배꼽이 톡 튀어 나올 정도로 마시고 있다. 그래서 일까 역모당인 민노당과 민주당 그리고 北쪽새 단체인 실천연대와 범민련의 반응을 보면 북한의 로켓발사가 대한민국을 압도한 과학의 최첨단기술을 쏘아올린 듯한 찬사를 보냈다. 지상파방송 또한 마찬가지다. 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남북 이익에 부합되는 듯이 이명박 정권을 성토하듯 북과의 대화를 촉구하고 나왔다. 마치 북한의 엄청난 과학의 힘 앞에 무릎을 꿇으라는 듯한 민노당의 주장 이 가관이다. 북한의 로켓발사는 말이 좋아 로켓발사지 로켓상단부에 핵탄두를 탑재하면 곧바로 핵미사일이 된다. 이렇게 가공할 무기를 북한이 쏘아 올렸다. 그런데 오히려 이명박 정부가 북한에 강경한 제재를 가해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억지를 쓰고 있다. 이뿐인가 어제 오늘 일간지 일면 탑 기사를 보면 북한이 괴뢰본성을 들어낼 수 있게 도와준 전임 대통령 그가 당시에 대통령자리에 있으면서 대통령을 못해먹겠다는 뜬금없는 말을 해 뭔 어려움이? 그래서 리와인드 해보니 여기저기 손 벌리다. 여의치 않으니까 겁 주냐고 한말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리고 노통이 청와대에서 물러날 때 청와대 e지원시스템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은 원인 중 하나가 현 정부와 한나라당의 개인비리 수십만 건을 뒷조사해 여차 하면 하나씩 터틀여가며 봉하 대통령노릇하려 했다는 풍문이 있다. 하여간 꼴갑의 진수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