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당 한나라당에 묻는다

  • 등록 2009.06.17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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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의해 되찾은 우익정부가 붉은 괴뢰黨과 北쪽새들로부터 맹공격을 당해 만신창이가 다됐다. 정신 나간 한나라당 지금 뭣들하고 있는 가?

 
대한문의 유례 : 사적 제124호 조선 5대 궁궐중의 하나이며, 조선말 고종이 살던 곳으로서 1618년 인목대비가 이곳에 유폐되면서 서궁(西宮)으로 불렸다.
그 뒤 1896년 왕태후와 왕태자비가 이곳으로 옮겨와 생활했으며 1897년 고종이 러시아 영사관에서 이곳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본격적인 궁궐건물의 건립이 이루어졌다.
1902년 정전인 中和殿(중화전)과 冠名殿(관명전)등이 새로이 건립됐으며, 1904년(광무 4) 대규모 화재로 많은 건물이 소실됐으나 그 후 1905년 중화전을 다시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완공됐으며, 이때 대안문도 수리하여 대한문(大漢門)으로 이름을 바꿨다.

전 국민이 쓸고 닦고 애지중지 보살펴야 할 이곳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한나라 국회의원들!
한나라당의원들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국민에 의해 되찾은 우익정부가 붉은 괴뢰黨과 北쪽새들로부터 맹공격을 당해 만신창이가 다됐다. 정신 나간 한나라당 지금 뭣들하고 있는 가?

괴뢰당 놈들 눈치를 보며, 숨죽이고 변명으로 날을 샐 건가, 한심한 172명의 한나라의원 나리들이시어,
괴뢰黨은 北쪽새와 귀신을 등에 업고 동교동 늙은 여우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부채도사의 5대 선결조건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을 부리며 국회등원 마저 거부하고 있다.

지난 노무현의 자살 뒤 괴뢰黨과 北쪽새들은 도사님, 도사님 부채도사님 촛불을 되살릴 수 있는 곳 분향소이전 이쪽이 좋을 까요 요쪽이 좋을 까요, 라며 부채를 세워놓고, 손이 발이 되게 빌다. 넘어간다. 넘어가 숨넘어가듯 부채를 쳐다보다. 봉하 분향소를 대한문 앞으로 떠메고 와 이때부터 조문정치를 시작했다.

그제의 일이다. 이게 도대체 평양인지, 남로당 게릴라소굴인지, 양아치 소굴인지 도깨비소굴인지 영 분간이 가질 안는 곳 바로 대한문 앞 분양소다.

내 살다 살다 남에 집 마당도 아닌 대문 앞에 분향소를 차려놓은 것’보다 처음이며, 왜 아방궁 제집 놔두고 하필 남에 집 대문 앞에 분향소를 차렸을까? 이는 필연 생각도 짧고 문상이 뭔지도 모르는 상것들일 것이다. 아니 그러고서야 남에 집 대문 앞에 분향소를 차려놓고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분향소를 지킨다는 데 ???

아무래도 괴뢰黨과 北쪽새들의 조상은 제삿밥도 못 얻어먹은 떠돌이 귀신 그 귀신들에 후손들이 틀림없을 게다. 아니 그러고서야 남에 집 대문 앞에 분향소를 차려놓고 동냥질을 할리 없다.

이들은 지난 10년 후려 먹고, 우려먹다. 이도저도 끝장나니 남에 집 대문 앞에 죽치고 앉아 먹다 남은 밥 좀 줘~ 어~! 밥 그래서 일게다. 거지본성 못 버리는 놈들 거지보고 노숙자라 높여 부른 정권이 바로지난 從北정권이다. 다 이유가 있었구먼,

그래서일까, 北쪽새들은 어댈 가도 표가 난다. 대통령을 했건 장관을 지냈건 낯짝을 들여다보면 눈알이 가만있지 않고 춤을 추며 살기가 돌고 얼굴의 표정이 어둡고 불안하며 뭣인가에 쫓기는 듯한 행색이 완연하다.

그런데 한나라의원들 국민들이 172명의 공룡黨 한나라당의원들에게 표를 몰아준 것은 저 땡삐 같은 從北者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라 찍어준 것 아니다.
오히려 괴뢰黨과 北쪽새들을 질겅질겅 씹고 아작을 내도 시원치 안을 판국에 이건 지진아 최첨단을 걷는지 아예 코를 땅에 처박고 질질 끌려 다니니 환장할 지경이다. 우라질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민들이 내놨다.
한나라당 어떻게 할 것인가,
민주당이 5대 선결조건으로 내놓은 것 면피성 자살을 한 노무현 전 대통령서거에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책임자처벌과 천신일 한상률 특검 노 전 대통령 과잉수사 의혹 국정조사 국회 내 검찰개혁 특위 설치 등이다.
미덥지 못한 한나라당 處身(처신)들 똑바로 하라! 국민들로부터 몰매맞기 전에..........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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