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국회 규탄 기자회견

  • 등록 2009.07.18 1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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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웃을 개판, 깽판국회가 되고 말았다. 민주당의 깽판과 한나라당의 무능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법치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에 무너져 내렸다.

오늘 7월17일 오전 11시30분 여의도 국회 앞 헌정파괴 난장판국회 규탄 기자회견과 동시에 퍼포먼스 진돗개 피켓시위 개(犬)도 웃을 개판국회 해도 해도 너무한다 라는 퍼포먼스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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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라이트코리아, 납북자가족모임, HID국가유공자동지회 등 보수단체는 추악한 헌정질서 파괴 작태를 즉각 멈추지 않는다면 18대 국회는 역대 어느 국회보다 수치스러운 시물국회로 불리울 것 이라며 18대 국회의원들은 후일 영예가 아닌 수치스러운 오욕의 이력으로 남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한 상임위 법안 상정까지 물리력으로 봉쇄하며 의회주의를 파괴하는 국회의원들이 정치깡패와 무엇이 다른가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상습적으로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무조건 반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오면서 국회를 철저하게 식물국회로 만든 장본인 이라고 민주당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국회가 파행사태를 맞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여야 모두 직무유기와 정치파업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죄악을 범하고 있다 며 국민들은 실망하다 못해 더 이상 인내심을 갖고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형오감과 분노가 극에 달해 폭발할 지경 이라고 토로했다.

이런 국회와 정당이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라 계속 국민을 조롱하며 파렴치한 국회파행을 거듭한다면 차라리 정당을 해산하고 모든 국회의원들은 자진사퇴하라 국회파행사태에 대한 규탄의 목사리가 계속 이어졌다.
 
성명서

지난해 말 쇠망치를 휘두르면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던 민주당이 40일이 넘도록 거리에서 헤매다가 국회에 등원하나 싶더니 다시 본색을 드러내고 회의장을 점거하는 추태를 보이고 한나라당은 다수여당임에도 소수야당에 발목 합혀 어떤 법안 하나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칙후부터 상습적으로 등원을 거부하고 부조건 반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오면서 국회를 철저하게 식물국회로 만든 장본인이다. 상임위 법안 상정까지 물리력으로 봉쇄하며 의회주의를 파괴하는 국회의원들은 정치깡패와 무엇이 다른가?

개도 웃을 개판, 깽판국회가 되고 말았다. 민주당의 깽판과 한나라당의 무능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법치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에 무너져 내렸다.
 
추악한 헌정질서 파괴 작태를 즉각 멈추지 않는다면 18대 국회의원들은 후일 영예가 아닌 수치스러운 오욕의 이력으로 남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는 여야 정당들은 모두 직무유기와 정치파업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죄악을 범하고 있다. 국민들은 실망하다 못해 더 이상 인내심을 갖고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혐오감과 분노가 극에 달해 폭발할 지경이다. 이런 국회와 정당이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라! 계속 국민을 조롱하고 파렴치한 국회파행을 거듭한다면 차라리 정당을 해산하고 모든 국회의원들은 자진 사퇴하라!

국회폭력 전문당이 되어버린 민주당과 민노당은 난동세력, 반헌법세력으로 낙인찍히지 않으려면 의회주의 절차를 내팽개치는 망동을 즉각 중단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대화와 타협에 나서기 바란다.
쟁점법안은 표결처리하는 것이 민주주의절차에 맞다. 한나라당도 떼스는 야당에 휘둘리지 말고 단호하게 과감하고 소신있게 산적한 미결 법안을 조속히 표결처리하기 바란다.

여야 모두 더 이상의 국회파행을 공멸임을 자각하고 지혜롭게 해법을 찾기 바란다.

2009년 7월17일

참여단체 : 라이트코리아, HID국가유공자동지회, 납북자가족모임, 6.25남침피해유족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애국운동본부, 6.25참전태국단,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수호국민운동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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