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자멸 전교조해체촉구 기자회견(동영상)

  • 등록 2009.07.28 2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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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 추종집단들이 사멸되어야, 한민족은 자유, 민주, 평화, 통일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김정일과 그 추종집단이 방치되는 한,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은 구조적으로 위협받게 된다.

오늘 7월 28일(화) 오후 3시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올인코리아,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구국국민연합 등 50여명은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 앞 김정일自滅(자멸)-전교조解體(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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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민족의 주적 세습독재자 김정일은 사멸하고, 패륜과 불법에 무감각한 전교조는 즉각 해체하라!
 
성명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사회적 갈등과 혼란의 숨은 배후에는 김정일이 있다. 김정일은 한민족의 우환(憂患)이요, 대한민국의 주적(主敵)이다. 한반도의 군사적, 정치적, 외교적 대치상황은 김정일의 존재로 인한 위기이다. 굶주리는 북한동포들을 노예상태로 전락시킨 김정일은 지금 남한에 그 파괴적 마수를 뻗치고 있다. 김정일의 반민족적 마성(魔性)에 취한 좌익단체들이 지금 남한에서 반란의 깽판질을 하고 있다. 김정일과 그 추종집단들이 사멸되어야, 한민족은 자유, 민주, 평화, 통일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김정일과 그 추종집단이 방치되는 한,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은 구조적으로 위협받게 된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의 반정부 투쟁은 결과적으로 북한의 김정일 집단을 이롭게 한다. 언론노조와 전교조의 망국적 시국선언이나 언론노조의 반란적인 전면파업은, 직접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김정일을 돕는 결과를 낳는다. 북한이 군사적 위협을 가하면서 강경 대치로 나오자, 남한의 좌익세력은 이명박 정부를 향해서 극단적 대결자세를 취한다. 이는 김정일의 주구들이나 할 反대한민국적 추태라고 정상적인 국민들은 판단한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혈세로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김정일의 기쁨조 역할을 하는 얼빠지고 비양심적인 좌익단체들은 국가와 국민의 이름으로 척결돼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독재적이라고 시국선언을 한 전교조는 비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으로 판단하는 반국가, 반국민, 반이성의 정치투쟁집단이다. 지금의 한국사회를 독재적이라고 규정하는 정치인, 교육자, 언론인은 제정신을 잃은 반국가집단으로 생각한다. 이런 반국가집단의 구성원들이 정보와 지식을 다루면, 한국사회는 비정상적인 상태로 추락하고, 미래를 짊어질 후세대는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노예들 같은 고립되고 파괴적인 비정상적 의식구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최근 전교조와 언론노조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거짓과 폭력의 노예로 만드는 세뇌와 선동 행위로 비쳐진다.
 
지금 전교조는 교육개혁이 아니라 정치투쟁에 몰두하는 혁명집단으로 그 본색을 드러냈다. 성추행 은폐와 시국선언은 전교조의 패륜성과 반역성을 드러낸다. 진짜 독재집단인 북한에는 비판적이지 않고, 김정일 집단에 대치하면서 힘겹게 싸우는 이명박 정부에 극렬한 비난공세를 퍼붓는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치안과 안보에 치명적인 장애물이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서, 김정일 집단의 자멸과 정치투쟁에 몰입하는 전교조의 해체를 요구한다.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어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좌익세력은 반드시 애국세력의 힘과 국법의 심판으로 종식되어야 한다.

단언하건데, 한반도에서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은 사라질 것이다. 이제 한반도에서 민족의 자멸을 부추겼던 좌익이념의 유령을 걷히고 있다. 남북한 좌익세력의 거두들이 모조리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았다. 북한 동포들을 굶겨죽이고 남한동포들에게 불안을 조성해온 김정일의 운명도 이제 시간의 심판대 위에 놓여졌다. 지금이라도 전도된 양심을 가진 김정일과 김대중은 노무현의 자살에서 교훈을 얻고 민족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라지기 바란다. 그리고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도 민족 앞에 사죄하고 자유통일과 선진화에 장애물이 되지 말기 바란다. 정치투쟁에 몰두하는 전교조는, 개과천선이 불가능하다면, 해체하라.
 
성명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전교조는 좌익정권하에서 누리던 영화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학교를 버리고 시국선언을 하며 거리 정치에 나섰다. 전교조는 이념적으로 북한을 조국으로 추종하는 종북세력이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패륜집단이며, 불법폭력으로 사회 정의를 짓밟는 폭력집단이다.

전교조는 아이들 지적 인격적 성장교육과 교육경쟁력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이념교육을 통해 구식 사회주의 낡고 빗나간 주체사상이나 세뇌하고 있다. 전교조는 민족교육 외치면서 300만 동족을 굶겨 죽인 김일성부자 우상화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교조는 노예상태에서 굶주려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이 김일성부자가 이룩한 지상천국에서 살고 있다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교조는 우리나라 최강의 이익 집단이요 최대의 노조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교는 좌익 이념교육장이 되었고 학생들은 학교를 버리고 사교육시장으로 떠났다.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학생들에게 이념교육을 시켜 김정일 전사를 길러내고 있다. 전교조합법화 10년 전교조가 좌익혁명 전사를 600만을 길러 냈고 언어혼란 전술로 국민을 속여 왔다.

그동안 전교조가 길러낸 좌익 세력들이 정부를 공격하여 무정부 상태를 만들었고, 국회를 공격하여 난장판으로 만들어 세계인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기업을 공격하여 기업이 파산하고 아이들에게 의식화 교육시켜 촛불 시위에 내몰았다. 전교조는 좌익혁명 전사를 길러내어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혼란 야기 시켜 좌익혁명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전교조는 온갖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 왔다. 참교육을 앞세워 민중혁명교육을 했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일제고사라고 속여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하지 못하게 방해 했다. 자기 집 아이는 외고, 과학고, 국제고, 자사고 보내면서 사교육의 진원지라며 설립허가 취소를 요구 했고, 자기 자녀는 미국으로 조기유학 시켜 놓고 친북반미를 가르쳤다. 자기 자녀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시키고 남의 집 아이는 학업성취도 평가에 참여하지 말도록 지도 했다.

기간제 여교사에 차 시중을 받은 교장을 협박하여 자살하게 만들기 까지 파렴치한 압박을 하던 전교조는 권력이었다. 심지어, 학교현장에서 성폭행과 성희롱 등으로 전교조에 호의적이지 않은 교장-교감-교사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위세를 부리던 전교조가 2008년 민주노총 위원장 도피처를 제공한 여교사에게 민노총 위원장이 체포되자 “자신들에게 유리한 진술을 유도하기 위하여 ”성폭력과 강간미수“사건 은폐시도에 깊숙이 관여한 정진화 전 위원장 등 전?현직 간부 3명을 제명조치하였을 때만 해도 ‘이성을 가진 집단’이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최근 제명조치를 철회하고 ‘경고’등 경징계로 바꾼 것을 보면 스스로에게는 관대한 이중잣대를 가진 파렴치한 ‘패륜잡범화한 집단’이라는 비난을 자초하였으며 스스로 증명하였다.

또한, ?년 12월 23일 정 전 위원장을 만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자 위원장의 첫마디는 "고소는 하지 말아 달라"며, "정진화 전 위원장이 직접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당신을 내연의 관계인 것처럼 몰아가는 보도가 준비되고 있다‘고 위협했다하니, 얼마나 파렴치한 집단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에게 이렇게 ’심리적인 불안감과 압박감‘을 준 것은 성폭행 피해보다도 더한 2-3중의 고통을 준 것으로, 믿고 따르던 조직의 간부까지 지냈던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하였으면 “"민주노총 성폭력 피해자 지지모임"(지지모임) 명의로 가해자에 대한 재판을 진행 중인 재판부에 최근 탄원서를 제출했겠는가?“.
 
▲ 전교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보고있는 여직원(촬영 장재균) 
또한, ?년 12월 23일 정 전 위원장을 만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자 위원장의 첫마디는 "고소는 하지 말아 달라"며, "정진화 전 위원장이 직접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당신을 내연의 관계인 것처럼 몰아가는 보도가 준비되고 있다‘고 위협했다하니, 얼마나 파렴치한 집단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에게 이렇게 ’심리적인 불안감과 압박감‘을 준 것은 성폭행 피해보다도 더한 2-3중의 고통을 준 것으로, 믿고 따르던 조직의 간부까지 지냈던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하였으면 “"민주노총 성폭력 피해자 지지모임"(지지모임) 명의로 가해자에 대한 재판을 진행 중인 재판부에 최근 탄원서를 제출했겠는가?“.
 
“이명박 정부에서 싸워야 하는데, 이런 사건이 알려져, 조중동에 의해 대서특필되면 조직이 심각한 상처를 받는다”며 피해자와 피해자의 대리인에게 지속적인 압박을 하여 성폭력 사건에서 흔히 발생하는 전형적인 2차 가해를 하였다니, 또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기사처럼 “우발적 사건이 아닌, ‘거짓진술 강요를 위한 기획된 사건’이라는 의혹 규명을 재판부에 정식 요청하며, 앞으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민주노총과 전교조가 공모한 성폭력과 강간미수과 은폐관련자의 재판은 범인 은익 죄를 여 조합원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전교조 위원장 묵인 방조 아래 민노총 부위원장이 성폭행을 하여 전교조 조합원 여교사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막가파식 패륜행위로 규정하고 대응할 것이다.

위와같은 성적수치심을 이용하여 아녀자를 구속하는 조폭수준으로 잡범화된 전교조의 해체를 위해서는 2008년 10월에 ‘전교조는 이적단체다’며 고발을 속히 판결해 주기 바란다. 사실 전교조는 민노당 불법 선거운동을 했으며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불법선거자금을 제공하여 부정선거를 획책한 불법 집단이며, 무력폭력으로 교육개혁 공청회장을 난장판을 만들었고 아이들 버리고 12회나 조퇴 연가 투쟁을 벌인 좌익 정치 집단이다.

광우병촛불시위에 아이들을 동원하고 동원한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쇠파이프 죽창까지 든 불법 폭력 시위대로 무정부상태로 몰고 간 좌익폭도들을 진압한 것이 독재라며 정부를 매도했다.

전교조가 길러낸 좌익 폭도들이 촛불들 고 거리로 나와 전경을 구타하고 경찰버스에 불을 지르고 전경을 불태워 죽였다. 전교조는 입으로는 민주주의와 국민화합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국민 분열 획책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중혁명집단이다.

전교조는 교사가 아니라 폭력 정치 집단이다. 폭력노동자 민주노총 산하단체로 북한의 4대혁명노선인 ‘주한미군철수-보안법폐지-평화체제 구축-연방제 통일’을 추종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영도자 김정일 동지)’을 주입시키고, 우리 정부를 파쇼정권이라 매도하고, 북한을 미화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다.

전교조는 1차 시국 선언에서 참여교사 수를 38%나 부풀려 발표하는 대 국민 사기극까지 벌인 사기집단이다. 2차 시국선언에 참여교사가 2만8000명이라고 발표하고 그 명단을 국민들이 이름을 알아 볼 수 없도록 공개했다. 국민들이 알 수 없도록 명단을 공개 한 것으로 보아서 2차 시국선언 교사 명단도 사기극이 가능성이 높다. 전교조의 ‘시국선언’은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혼란을 조성하여 좌익혁명분위기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교조는 이미 교사의 자격을 상실한 좌익 혁명집단이며 사기집단이며 패륜집단이고 불법 폭력 집단이다.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 천국을 만들어 천문학적 사교육비로 가정경제가 파탄 나고 경제 성장의 발목이 잡혀 있다. 정부에 전교조 불법 폭력 행위자 전원을 파면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그리고 황제 노조법인 전교조법을 폐지하고 공무원노조법을 준용하도록 하고, 학생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 제도를 하루빨리 법제화 하여 불량 무능 정치교사들을 교단에서 퇴출시켜 줄 것을 정부 여당에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전교조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전교조는 이제 설자리가 없다. 국민을 속이고 공교육을 붕괴시킨 책임을 반성하고 스스로 전교조를 해산해 주기 바란다. 그동안 제자들을 참교육이라는 거짓말로 속인 죄를 참회하고 이제라도 참스승으로 돌아가 주기를 촉구한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 이 상 진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구국국민연합 등(연락: 오형수 010-3547-0086/ 이화수 011-336-3601)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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