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10일(월) 오전 11시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 최근 폭란선동 방송을 비호하고, 폭란진압 경찰을 비하하며, 국가보안법까지 폐쇄하라고 망언한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퇴출되어야 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이날 주최측은 서명서를 통해 법치를 존중하지 않는 국가인권위원회는 폐기되어야 한다. 지난 좌익정권 하에서 좌편향적 활동으로 애국적 국민들로부터 폐쇄를 강요받았던 인권위는 이명박 정부 하에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반란충동의 포로가 되어 인권파괴기관으로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최근 폭란선동 방송을 비호하고, 폭란진압 경찰을 비하하고, 국가보안법까지 폐쇄하라고 망언한 현별철 인권위원장은 퇴출되어야 한다. 그리고 아직도 인권의 이름으로 폭도들의 방자한 깽판을 비호하고 경찰의 공권력을 비난하는 인권위원회는 존재가치가 없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와 자유를 지원하는 대신에 불법과 폭력을 지원하는 국가기관으로 남을 수는 없다. |
|
|
|
|
|
|
|
이명박 대통령은, 시대착오적 인권관으로 한국의 법치를 파괴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폐지하고 현병철 위원장을 퇴출시켜, 대한민국을 자유와 인권이 번창하는 인권선진국을 만들기 바란다. 과거에 인권유린에 남용되기도 했던 국가보안법은 지금은 친북좌익세력의 음모와 반란을 제압하여 한국의 자유와 민주를 보호하는 인권법으로 수호되어야 한다. 국가보안법 폐지, 광우난동사태 비호, MBC의 거짓선동 비호의 소신을 가진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사퇴하고, 국법을 무시하는 반역자들의 깽판을 비호하고 법치를 준중하는 애국시민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인권위원회는 폐쇄하라. 국가보안법은 지키고, 국가인권위원회는 폐기시키자. 2009년 8월 10일 건국이념보급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四大江살리기운동본부, 보국기업지킴이, 바른교육어머니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연락: 이화수/011-336-3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