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자 무기삼아 역모질을 꾀하고 있다

  • 등록 2009.08.12 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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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죽음 생의 마감을 앞 둔자가 어찌 받아드리느냐에 있지 않을까 한다.

더러운 한 인간의 죽음을 핑계 삼아 역적질을 꾀하지 마라!

인간이란 너나할 것 없이 태어 난 죄로 질기디. 질긴 인연의 끊을 놓지 못하고 온갖 유혹의 굴레에서 이리치고 저리채이며 부대끼고 부디끼는게 인간의 삶일진데 생의 마감까지 유난을 떨며 더럽게 가는 자들이 있으니 환장하겠다.

한인간의 生 즉 죽음을 목전에 뒀다. 라는 것은 글쎄올시다.
그 죽음 생의 마감을 앞 둔자가 어찌 받아드리느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한 인간은 자신의 온갖 죄상을 덥기 위해 회피용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죽음을 택했는가 하면

또한 인간은 아직 죽을 날이 저 만치 남아있는데 오늘일까? 내일일까? 곧 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모가지가 좌로 꺾인 불순세력들을 재규합하려는 게 눈에 보이고 있다.

차라리 빨리 죽던가 이건 뒈지지도 않을 자가 금방 뒈질 것처럼 온갖 쇼를 다부리며 언론을 동원해 선전선동을 하고 있으니 환장할 일이다.

병문안 정치하는 인간이하의 꾼들이어 정상적 정치활동을 할 수 없는가 묻고 있다.
요즘처럼 비도덕적 똬리근성의 막가파식 정치가 판을 치는 여의도라면 차라리 문을 닫고 쉬는 편이 오히려 국민들을 위하는 길이며 나라를 위하는 길이 아니겠는 가

오늘의 여의도 정치는 말 그대로 개판 난장판 선동회유 발목잡기 생 쇼를 부리는 곳이라는 말 이외의 다른 말이 필요 할까?

새로운 어떤 단어 좋다하는 어떤 피를 여의도에 수혈을 한다. 해도 오늘의 정치현실로 봐 회생이 가능할까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다 현 정치꾼들의 타락양상 어디까지 갈 것인가 정말 가늠하기 힘들다.
정치꾼의 천박 저질 모든 악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가벼운 저 입을 보라

협잡과 독설 아집으로 점철된 흉물들을 보라 모 아니면 도란 식으로 치고 빠지며 뒤엎기가 일쑤 아니던가,

다시 말하지만 죽을 놈은 입 꽉 다물고 조용이 죽어주는 게 그나마 국민을 위하는 길이며, 죽으려는 자를 등에 업고 병문안정국을 꾀하는 인간이하의 개수작질 중단하라!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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