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 리더 박정희 대통령(동영상)

  • 등록 2009.09.04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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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무기는 단발식 M-1 소총(엠원소총)은 M-16 자동소총과는 비교할 바가 못되는 그야말로 장난감과 같은 수준의 무기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박대통령 기념사업회 주최 김성적 리더 박정희 대통령 이라는 19회 조찬 강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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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이날 강연회 주제 발표에서 이시영 박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좌뇌가 발달하여 창의력이 남달랐으며 더불어 국인정신과 선비정신이 몸에 배어 겸손이 몸에 밴 대통령이셨다.
 
 
▲ 이시영 박사(촬영 장재균) 
 
 
 
세계가 지도에서 조차 찾아보기 힘든 자그마한 나라 대한민국을 유태인 일본 독일보다 높은 세계 제1위의 창의력 추진력이 월등한 나라로 우리나라가 꼽히고 있다.

그 당시의 미국의 유명한 군사무기 제조업체인 맥도널드 더글라스사의 중역인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나누었던 시화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관계가 다시 우호적으로 되었고, 한국은 젊은 이들의 목숨을 대가로 많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미국으로부터 받게 됐다.

그 지원 중의 하나가 M-16 자동소총이었다.

이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무기는 단발식 M-1 소총(엠원소총)은 M-16 자동소총과는 비교할 바가 못되는 그야말로 장난감과 같은 수준의 무기였습니다.

한국이 월남전에 군사를 파병하는 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던 M-16의 제조. 수출업체는 맥도날드 더글라스사였습니다. 미 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으로의 수출건을 따내게 된 뒤, 한국을 방문한 맥도날드 더글라스사의 한 중역은 자신들의 무기를 수입해 주는 국가를 찾아 의례적인 인사치레를 하게 됩니다.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것도 너무도 더웠던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나(맥도날드 더글라스사의 중역)는 대통령 비서관의 안내를 받아 박정희 대통령의 집무실로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그리고 비서관이 열어주는 문안의 집무실의 광경은 나의 두 눈을 의심케 만들었다.

커다란 책상 위에 어지러이 놓여진 서류더미속에 자신의 몸보다 몇배는 더 커보이는 책상 위에 앉아 한손으로는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남은 한손으로는 부채질을 하면서 날씨를 이겨내고 있었던 사람을 보게 되었다. 한나라의 대통령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였었다. 아무리 가난한 국가라지만 그의 행색은 도저히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조차 힘이 들 정도였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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