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자연과 인간을 싹쓸어버릴 가공할 무기 핵무기 개발과 함께 이도 모자라 야심한 밤 댐의 수문을 열어 임진강 피서객을 수장시킨 천인공노할 살인극을 버린 북한이다. 저런 금수만도 못한 살인자들과 무슨 협상을 하고. 어떤 의논을 할 것인가 정말 가슴을 칠 노릇이다. 잘해주면 더더욱 앵앵거리고 떼를 쓰며 덤벼드는 하이에나 무리들이다. 미처 날뛰는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언이 있듯이 북괴에는 타협보다 몽둥이가 먼저이며 협상보다 한방에 까라뭉갤수 있는 힘 위엄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할 북한이다. 그런데 이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뭐뀐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더 난리치고 법석을 치고 있다. 이는 북한의 김정일 도당이나 남한의 민주당 민노당 노동단체 및 從北언론에서 시민단체라일컫는 김정일 나팔수단체 즉 북쪽새가 바로 그들이다. 그렇게도 추앙하고 그렇게도 모시려한 북괴 괴수김정일이가 결국 일을 저질렀다. 야밤의 水攻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이는 좌시할 수 없는 도발이며,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을 북괴 체제유지 돈줄로 보고 있었다. 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북괴와 남한의 김정일 하수인들이 일시에 민족을 찾고 형제를 찾으며 선동선전에 나설 때에는 이는 북한의 군현대화 사업에 쓰일 군비가 부족하다는 말이 되며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재계하자라 하는 것은 김정일 사금고에 돈이 떨어졌다. 라는 것으로 봐야 옳다. 이제 북에는 땡전 한 닢도 넘겨서는 안 되며 더 나아가 쌀 이외의 기타 식료품 및 의약품까지도 저들에 줘서는 안 된다. 남한에서 올려 보낸 모든 물자는 당`군 특히 군의 통제 및 지시에 따르기 때문이다. 북한 인민군은 기본10년에서 특수부대 13년으로 되어있다. 모든것이 부족한 북한이 엄청난 군병력을 먹여살릴 방법이란 남한에서 올려보내는 쌀과 옥수수 라면이 유일한 먹거리 일게다. 그런데 퍼 올리고 떼 주검 당하고, 넘겨주고 몰매 맞는 짓거릴 계속하자 하는 민주당과 민노당 그리고 친북단체들 대갈통에 나있는 머리카락을 죄다 뽑아버리고, 옆에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아가릴 쫙 찢어버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