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안치취소 공동 기자회견(동영상)

  • 등록 2009.09.10 19:19:17
크게보기

이날 주최 측은 전직 대통령 장례의 경우 이승만 전 대통령과 윤보선 전 대통령은 가족장으로 치러졌고,

오늘 9월10일 오후 3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정문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대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한국지부는 대한민국정부의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치 결정을 취소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src="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userid=wo5rbs&url=20090910174919859m2s462bxgnxew&prgid=36075020&lang=ko&re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window"
allowScript-x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width="448"
height="385">

촬영 장재균

이날 주최 측은 전직 대통령 장례의 경우 이승만 전 대통령과 윤보선 전 대통령은 가족장으로 치러졌고, 최규하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렀다. 전직 대통령을 국장으로 치른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처음이다.


▲묘를 파내 이장하기 위해 가고 있다(촬영 장재균)


▲현충원에서 김의 상여가 나가고 있다(촬영 장재균)


▲한미우호증진협의회한국지부 지부장 변호사 서석구(촬영 장재균)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김진철 목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본부장 서강석(촬영 장재균)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장을 치룬 박정희 대통령은 참배객이 무려 1769만명에 이를 정도로 대다수 국민의 애도로 국민장이 치러졌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국장 날에는 호남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달게 되 있는 조기를 내건 가정이 극히 드물었고, 호남지역에서의 조문도 과거의 열광적인 지지에 비한다면 한산했다고 전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죽는 손간 까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와는 달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정치적 자살과 정치보복으로 왜곡 날조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로 안보위기를 초해한 모든 책임을 미국과 이명박 정권에 전가해 반미, 반정부, 반보수 내란을 선동한 범죄를 저질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자살로 몰고 간 것은 검찰수사와 탄압이 아니라 반미친북과 도덕불감증으로 자살하게 만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2009년 9월10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대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등 30개 단체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