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희생자 추모행사 미 대사관

  • 등록 2009.09.11 1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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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11일(금) 오후 2시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창립준비위원회(대표 이찬석)은 9.11 테러 참사 8주년을 맞아 11일 오후2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함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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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이들은 "9.11 사태 이후 세계는 테러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며 "이에 UN데이에 "국제테러추방운동본부"를 결성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정부가 대형테러에 철저히 대비할 것과 지구촌 평화를 이루기 위해 UN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따라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KT 앞에서 지구촌 대랼살상 테러행위를 규탄한후 지구촌 평화행사를 위협하는 "국제테러범 처형식"을 갖는다.



이들은 "9.11은 이슬람 테러집단에 의해 3000 여명 이상의 무고한 인명피해가 난 끔찍한 사건"이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며"어떤 이유에서라도 테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6.25남침전쟁때도 수백만명의 희생자가 났다"며 "아직도 철권독재자 김정일은 불폭탄(핵)에 이어 물폭탄(황강댐 무단방류)세레등 호시탐탐 대남침투와 적화통일을 기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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