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교활한 그 입을 닫아라!

  • 등록 2009.09.18 0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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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6.15선언 남측대표 역임)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이 교묘하고도 교활한 예의 그 "통일론"을 들고 反대한민국 세력, 反이명박 세력을 규합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세력 규합은 누구든 할 수 있으나 그 모멘텀이 불온한 통일론(남북연합-615선언적 통일-적화통일)이고 규합하고자는 대상이 친북적 통일론자들이면 이를 경계해야 한다. 또한 모인 그들이 영향력이 있고 "10월 재보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국가 정체성인 "자유민주적 통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반역적 통일론"을 비판해야 마땅하다.

통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북녘 동포에게 자유를 선물할 수 있고, 경제적 문화적 영토를 "대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초석이 "통일"이니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통일이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선언 이후에 방법론을 두고 편이 갈렸으니 그게 남-남 갈등이다. 615선언 제2항의 골자는 연방제다. 북의 낮은 단계 연방제(김일성의 고려연방제를 뜻함)와 남의 연합제로 가자는 것이니 한반도에서 2개의 주권국가를 인정하자는 저의가 숨겨져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병립한 한반도를 꿈꾸는 게 615 선언인 것이다. 미군이 철수한 후, 중국을 업은 군사강국 북과 동거하면 어찌될까? 이것이 615선언의 골자인 "적화"이다.

백낙청이 가진 통일론을 "교활하며 불온한"통일론으로 부르는 이유는 그가 615선언을 "남북연합"이라는 말로 탈바꿈시켜 615선언과 마치 다른 개념인 것처럼 선전선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북의 비핵화 선행과 북녘 동포의 인권에 대한 언급이 빠진 그 어떤 통일론도 반역임을 잊지 않는다. "남북연합"을 주장하는 백낙청이 오마이와의 인터뷰에서는 "결국 포용과 햇볕정책으로 돌아가서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는 것밖에는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발언한 사실을 잊지 않는다. 좌-우의 통일에 대한 자세를 모두 비판하며 마치 "남북연합"이 대안인 양 들고 나왔던 백낙청이었지만 결국 그는 615선언 신봉자였던 것이다.

北의 편에서 통일을 바라보는 백낙청은 서울대 명예교수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차이점을 모를 리 없는 배운 사람이 왜 친북좌파의 통일론을 선전해대고 있을까? 백낙청은 최근 오마이와의 인터뷰에서 "호시탐탐 분단체제 복권을 꾀하는 "나쁜 보수"와 대한민국을 역주행 시키는 이명박 정부를 깨우치기 위해서, 오는 [10월 재보선]으로 그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라고 했다. 이 인터뷰가 있은 일주일 후에 백낙청은 "한반도 평화포럼"이란 단체의 대표를 맡았다. 한반도 평화포럼의 주 구성원들을 보니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에 장관을 지냈던 친북좌파들과 이명박 정부에 비우호적이면서 대북포용주의자들이 우글거렸다.

그랬다. 친북좌파 백낙청은 615선언의 위장인 "남북연합"을 주장하며 지지세력을 모으는 친북좌파의 사상적 지도자 역할을 하는 중이었다. 통일을 이용하여 정치 장사를 하고, "민족"이란 선동으로 세력을 구축하려는 자들이 실제론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자들이다. "민족" 이전에 "자유"를 외쳐야 "북녘 동포"에게 자유를 줄 수 있고, 통일을 운운해대기 전에 "자유민주적 통일"을 주장해야 진짜 통일을 이룰 수 있다. 10월 재보선을 겨냥한 친북좌파의 외연 확대에만 골몰한 백낙청은 "통일"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愚를 범하고 있다.

백낙청이 학자의 양심을 버리고 정치적인 외연 확대를 위해 통일을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는 프레시안과의 인터뷰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백낙청은 인터뷰에서 "부자 위주의 정책, 미디어법 같은 반민주적 정책을 펴면서 민주주의에 역행함으로써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혔고, 그에 따라 자연히 보수나 수구 세력에라도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북한과 대결해서라도 지지도를 끌어 올리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의도적으로 계급 투쟁을 선동하고 있는 백낙청의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표출된 인터뷰다. 감세를 해야 투자가 촉발되고 종국엔 서민에게 일자리가 창출됨을 서울대 명예교수가 모를 리 없다. 미디어법을 반민주적 정책이라고 한다면 MBC 귀족노조의 조작.왜곡.편향적 방송의 편에 서는 게 "민주적"인가? 親서민- 중도실용으로 지지율 50%를 탈환한 李대통령에게 무슨 정치적 편애가 있으며 "경제를 살리겠다!"라는 일념으로 전진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남북 대결"을 왜 바라겠는가! 제아무리 서울대 명예교수라 할지라도 거짓말로 선동해대는 이상, 백낙청 그는 외연 확대를 돕고자하는 친북좌파 정치꾼에 불과하다!

美-北이 대화로 접어들고 있는 전환기의 이 시점에 남측 내부는 일심단결로 뭉쳐야 한다. 그래야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고, 김정일 사후의 북을 개혁.개방시킬 수 있다. 실상이 이럼에도 백낙청은 마치 김정일의 졸개라도 된 양, "제3차 핵위기는 이명박 정부가 자초한 측면이 강하다."라고 선전을 해댄다. 그기다가 美에 건너가 북핵 폐기는 외면한 채 "北과 협상하라!"라는 포퓰리즘 선동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친북좌파의 지도자란 사람이 이렇게 한심한 행보만 하고 있으니 "10월 재보선" 결과는 안봐도 훤하다. 감성에 호소하면 아직도 국민을 선동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친북좌파의 오늘이 바로 "백낙청"인 것이다.


"왜 김정일을 향해 핵 포기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지 못하는가?"라고 백낙청에게 묻는다! 水攻으로 우리 국민을 죽이고 총격으로 우리 여성 관광객을 해한 김정일은 왜 비판못하는지 묻는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근본으로 615통일이 아닌 "자유민주적 통일"을 주장하는 분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세력이다. 백낙청과 같은 자들의 교활한 615통일 선동과 북핵 지지가 대한민국을 갉아 먹어 왔다. 이제 대한민국 세력은 백낙청과 같은 反대한민국 세력의 선전선동을 더는 용납하지 않는다! "백낙청, 교활한 그 입을 닫아라!"라고 말할 때이다.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 프리존
차기식 nabucoma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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