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반역단체

  • 등록 2009.10.13 1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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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례를 하는 우익과 민중의례를 하는 친북세력과 구분 짓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전국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 조직에 흡수된 것은 민노당 산하의 하부조직원으로써 민노당이 추구하는 “외세를 물리치고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하여 새로운 해방공동체를 구현” 하겠다. 는 민노당의 강령을 국가공무원이 따르겠다. 는 짓이다.

이는 한반도의 합법 정부인 대한민국 국헌을 파괴하는 짓이며, 더 나아가 반역적 이적행위인 김일성 주체사상을 떠받들자 라는 짓이다.

또한 北쪽새들은 크고 작은 세미나 및 집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민중의례를 하고 있는 저들은 이 나라는 자신들이 애국할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례를 하는 우익과 민중의례를 하는 친북세력과 구분 짓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대체 저 고삐 풀린 망나니들을 어찌해야 할까?
헌법을 무시하고 체제를 얕보며 자유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는 그냥 봐 넘겨야 할 일이 아니다. 전 국민이 일어나 이런 매국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혈세를 차단하기 위한 전 국민적 납세 거부운동을 펼쳐야 한다.

시들 시들해가던 반기업적 반사회적 민노총이 전공노 11만5천명의 인원과 그에 따르는 돈으로 죽어가던 민노총이 다시 되살아나 향후 반 헌법적 반사회적 공공기관의 구조조정을 또 다시 쟁점 이슈화시키며 국민의 발목을 잡고 일류기업을 매도 외국으로 내쫓을 짓을 하지 않을까 한다.

얼마 전 전공노 부위원장이란 이 사람은 국정감사 자료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너희는 XX 범법자를 장관으로 앉혔다. 나는 한국말 잘 못하니 너도 반말해, 니네 나라 정부에서 하는 짓이 합법이야 불법이야” 라는 이런 막말을 했다. 이렇게 인격이 파탄 자가 국가 공무원을 아직도 하고 있다. 라는 것에 더욱 울화통이 치밀 뿐이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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