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 모이자 19일 오전 10시

  • 등록 2009.11.17 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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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방문이 아니라 끊을 수 없는 피로 맺은 형제의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1월 19일 오전 10시 대한민국의 전 우익단체는 광화문 동화면세점(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 모여 우익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는 혈맹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영접성격보다, 지난 10년 從北정권의 친 김정일 우상화 노름과 맞물려 이 나라를 좌경화 하려했던 친 김정일 세력을 우익의 힘으로 까라 뭉갤 수 있다는 단합된 강력한 모습을 보일 때이기 때문이다.

지난 광우난동에서 從北 北쪽새들은 질 좋고 맛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악성 병균 덩어리, 아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까지 빨방송과 찌라시신문 연예인들이 총동원돼 거짓 광우난동 촛불질들을 했다.

그 후 한미관계가 뭇매를 맞아 힘든 관계에까지 이르게 됐었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현명했다.
바뀐 우익정권을 믿고 18~19일 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방한다.
단순방문이 아니라 끊을 수 없는 피로 맺은 형제의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 의장의 환영사와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의 한,미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 그리고 구재태 재향경우회장, 이형규 고엽제전우회총회장의 오바마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및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모두 일어나자!
우리 모두 나서자!
우리 모두 한 몸으로.......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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