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오전 10시 대한민국의 전 우익단체는 광화문 동화면세점(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 모여 우익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는 혈맹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영접성격보다, 지난 10년 從北정권의 친 김정일 우상화 노름과 맞물려 이 나라를 좌경화 하려했던 친 김정일 세력을 우익의 힘으로 까라 뭉갤 수 있다는 단합된 강력한 모습을 보일 때이기 때문이다. 지난 광우난동에서 從北 北쪽새들은 질 좋고 맛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악성 병균 덩어리, 아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까지 빨방송과 찌라시신문 연예인들이 총동원돼 거짓 광우난동 촛불질들을 했다. 그 후 한미관계가 뭇매를 맞아 힘든 관계에까지 이르게 됐었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현명했다. 바뀐 우익정권을 믿고 18~19일 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방한다. 단순방문이 아니라 끊을 수 없는 피로 맺은 형제의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 모두 일어나자! 우리 모두 나서자! 우리 모두 한 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