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군산 시민에게 이런 질문을 해봤다.

  • 등록 2009.11.23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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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은 정신혁명으로 잠자고 있던 잠재력을 일깨워 경제강국 건설 강국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으며,

군산시을 방문하던 날 저는 시간을 내어 군산시민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봤다.
군산시민 몇 몇 분과의 대화 내용이다.

從北者 즉 민주당과 민노당, 민노총 그리고 특히 지난 거짓촛불 광우난동 자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 악질군사독재 민주화를 군화발로 짓밟은 자라고 한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저를 처다 보며, 고개를 갸웃둥 거리다. 음......? 글쎄......?

저가 묻고자하는 요지는 전라도 사람 특히 광주와 이곳 군산사람들을 박정희군사정권에서 총칼과 군화발로 짓밟고 온갖 고문과 박해를 했는지 묻는 것입니다.

아~ 아니......... 그런 일 없었는데요,

제가 묻는 요지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절 하루가 멀다않고 국민들에게 선전선동을 했던 짓이며, 현재도 從北 두黨과 北쪽새들이 줄기차게 써먹고 있는 소립니다.

지난 從北정권의 햇볕정책과 묻지 마식 퍼 넘김으로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핵 위협이며, 동서해안으로 미사일위협발사 그리고 서해상 NLL을 월선 우리해군 참수리호를 공격 우리 해군을 무참히 살상 수장시켰다.

덧붙여 서울 영등포 민노총 사무실 앞 도로에 민중생존권쟁취공동투쟁본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합의 현수막이 붙어있다.

"쌀값대란 해결책은 대북 쌀 지원이 정답이다 " 그리고 6.15공동선언 10.4선언 고수 이행," 이란 두개의 현수막을 도로가에 나란히 걸어 놨다.

從北정치인과 전문데모꾼들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두 從北黨과 민주노총 한나라당의 일부의원 그리고 전문데모꾼 들의 말을 앞으로 믿으시겠습니까?

그리고 저들 종북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박정희 군사정권으로 부터 선생님께서도 그 당시 많은 박해와 억압을 받으셨는지요,

66세 ~ 83세 분들께 질문을 했다.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라는 대답이며, 생전 처음 듣는 소리라는 표정들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정신혁명으로 잠자고 있던 잠재력을 일깨워 경제강국 건설 강국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으며,








단기간에 국민소득 75불에서 1.500불의 고도경제성장을 일궈냈으며, 기근에서 팔피 현재의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 발판을 만들어 놨다.

그런데 군사정권 군화발 운운하며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從北국회의원들 네놈들에게 경고한다. 또다시 빨갱이 세상으로 가자고 선동선전질을 했을 시 네놈들을 난도질할 것이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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