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이 담아야할 비전 발표회(동영상)

  • 등록 2009.12.29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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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국제적 규모의 초거대 명품도시로 충분한 도시기능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

12월28일 오후2시 서울 프레서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세종시 주정안이 담아야할 비전” 발표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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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정부가 내년 1월초 세종시 수정안을 내놓기로 했다.


세종시수정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논란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세종시는 분명히 신도시이다.


내년 초 발표되는 세종시 수정안은 신도시로서 도시 및 지역개발과 국토균형발전의 측면에서 국민모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 신도시가 될 세종시는 차세대가 인정하는 공해가 없는 안락한 공간시설 및 환경을 추구하는 도시으 개발 측면과 더불어 자급자족적 도시기능을 갖는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세종시는 국제적 규모의 초거대 명품도시로 충분한 도시기능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


세종시는 세계적 경쟁력 갖춘 최첨단 기술, 유비쿼터스로 적용된 미래형 첨담화된 복합도시가 되어야 한다.




세종시는 일부 지역의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꿈꾸는 창조적 신도시가 되어야 한다. 세종시는 전기차인프라, 유비쿼터스, 유헬스, 탄소제로등으로 만들어진 국제도시로서 그 위상을 갖춘 세계최초 신도시가 되어야 한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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