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단체 행사장 스트립쑈 난동자 끌려나가다(동영상)

  • 등록 2010.01.14 0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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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는 2008년 “법을 지키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다”는 구호를 내걸고 종북 북쪽새들과 오늘까지도 싸우고 있다.

월13일(水) 오후 3시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국민행동본부는 투쟁 기록을 담은 책 국민행동본부의 애국투쟁기발간 및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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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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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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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재균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촬영 장재균)
▲저들은 좌파가 아니라 반역자다 김동길 교수(촬영 장재균)

▲우리손으로 통일을 해야한다 닷컴대표 조갑제(촬영 장재균)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정몽준(촬영 장재균)

▲여러분과 한몸이 되겠습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촬영 장재균)

▲국회의원 이영애(촬영 장재균)

▲공로패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촬영 장재균)

▲나라를 위한 마음 김동길교수와 전여옥의원 영원한 동지(촬영 장재균)

▲국민의례(촬영 장재균)


▲난동자 바지를 벗고 스트립쑈(촬영 장재균) 



그러나 이날 행사가 열리기 10여분전 병원 환자복차림의 북쪽새한마리가 겨들어와 바지를 홀랑 벗어던졌다.
동시에 동행인 듯한 서너 명은 단상과 주요 인사들을 향해 마이크 소리가 작니 크니 육두문자를 섞어가며 난동을 부리다가 6~7분 만에 끌려 나가고 들려나갔다.

국민행동본부는 2008년 “법을 지키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다”는 구호를 내걸고 종북 북쪽새들과 오늘까지도 싸우고 있다.

이날 발간된 책의 이력을 간단히 소개 애국투쟁기에는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열린 전국 순회강연 기록과 서정갑 본부장의 워싱턴 강연 그리고 조선일보 월간조선 한겨레21의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장의 인터뷰를 비롯하여 2008~2009년 국민행동부의 성명서 또한 같은 기간 신문에 실렸던 의견광고가 수록되있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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