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이 작심한 듯 9일 지방자치단체 업무보고 형식을 빌어 충북도청을 방문 세종시 수정안 당위성을 거론했다.![]() 이날 李 대통령은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청북도 업무보고에서 모든 것을 정치적 판단 똬리근성의 얕은 이해득실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린 세종시 수정안을 보이콧하려는 여야의원들 이들을 향해 대통령의 내심을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從北적 한탕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발전적 정치 공학적으로 생각한다.’면 세종시 수정안 국회통과 하나만으로도 GNP 5~6%는 따놓은 단상이다. 이것을 아십니까? 충청남북도 도민들은 정작 세종시 원안 아는 바 없는 일이다. 도민들의 이구동성은 방송과 정치꾼들에 정권 헐뜯기 말장난질 그 자체 그 이하도 아니다 라는 것이다. 정부기관 나아가 대한민국수도서울을 반 토막 내겠다. 라는 발상 자체가 반역적 야바위근성에서 나온 짓이기 때문이다. 현 과천정부청사 이전을 보면 그 폐해를 알 수 있다. 매일 관광버스로 서류와 관계직원이 시간에 맞춰 서울 종합청사와 과천청사를 오가고 있다. 민주당 모 의원이 화상회의를 거론한바있다. 정말 개 같은 짓을 하자고 한 짓이다. 전 세계는 정보화 시대다 그렇다면 국가의 1급 중대사를 화상회의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비밀이 유지될까? 이는 북한이 안방에 앉아 대한민국의 1급 비밀을 손쉽게 들여다 볼 수 있으며, 국가의 안보가 적국에 그대로 들어나는 행위이며 김정일 맘대로 대한민국을 삶아먹던지 구어 먹던지 하라는 짓이다. 그리고 대통령은 서울에 있고, 국방장관 내무장관이 세종시에 있다고 가정해 보면 한마디로 앞이 캄캄하다. 국가 위급사태시 대통령과 장관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해야 하는 데 다 들어내 놓고 화상회의를 한다. 개가다 웃을 일이다. 이렇게 얼토당토않은 犬짓들을 하는 犬당과 꾼이 바로 세종시 수정안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는 매국노들이다. 그리고 이날“지역도 경제적 사고를 갖고,“미래지향적으로 하는 지역이 발전한다”는 대통령의 충북도청발언, 입속에 백태가 잔득낀 좌익 머릿속에서는 감히 생각할 수조차 없는 고차원적이다. 잘 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라고 지적한 뒤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라고 하며는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이는 요즘 세태를 잘 표현한 대목이기도 하다 돈, 돈, 돈...... 돈 때문에 부모를 두들겨 패고, 돈 때문에 남편을 죽이고, 돈 때문에 처와 자식을 죽이는 살벌한 세상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에 나라를 위한 진정한 정치인이 없다는 게 개탄스럽다. 이렇게 오늘날의 정치현실은 從北者 北쪽새 야바위 정치꾼들에 여의도가 점령 되 있다. 2009~2010년의 대한민국의 현 주소 반역자 범법자를 경찰이 붙들어 검찰에 넘기면 혐의 없음으로 풀어주고, 검찰이 10년을 구형하면 판사는 무죄를 선고하는 실태이다. 쓰다 보니 옆길로 새긴 했어도 진정한 정치인이 없음에 한숨이 나와 한마디 한 것이다. 박박 우기고 팔팔뛰는 똘 아이들에 기를 꺾고, 從北者 北쪽새들을 싹 쓸어버리기 위해서라도 “세종시 수정안 찬, 반 국민투표”를 정부는 추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