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6.25남침피해유족회 2010년 정기총회(동영상)

  • 등록 2010.02.27 0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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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유족들로부터 생죽음을 당할 번했다며, 그 때를 회상했다.

오늘 26일(금) 오후 6시 서울 무학예식장 컨벤션홀에서 사)6.25남침피해유족회는 2010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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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편집 장재균



▲백한기 대표 손주(촬영 장재균)


▲2009 결산보고(촬영 장재균)


▲축사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촬영 장재균)

▲사회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


▲만세 3창을 하고 있는 서정갑 본부장(촬영 장재균)

2009년 추진업무보고 및 감사보고, 2009결사서, 주요 사업계획(안) 2010년 예산(안) 그리고 정관개정을 통해 임원선출(회장, 감사) 위임사항의 건,

이날 임기가 만료된 현 백한기 대표를 다시 만장일치로 차기 대표로 뽑고 새 임원 임원선출도 순조롭게 마쳤다.

이날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보훈처장은 사)6.25남침피해유족회 백한기 대표다. 라고 강려하게 주장했다.

대표 승낙 발표에서 백한기 대표는 김정일 추종세력을 말살할 때까지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 며 다짐을 했다.

또한 백한기 대표는 빨치산 위령탑이 건립됐다는 말을 듣고 그곳을 찾았다 가 빨치산 유족들로부터 생죽음을 당할 번했다며, 그 때를 회상했다.

그는 이 땅에 빨갱이가 사라지는 그날이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자유대한민국라고 강조했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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