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6일(금) 오후 6시 서울 무학예식장 컨벤션홀에서 사)6.25남침피해유족회는 2010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촬영 편집 장재균 ![]() ![]() ![]() ▲백한기 대표 손주(촬영 장재균) ![]() ![]() ▲2009 결산보고(촬영 장재균) ![]() ![]() ▲축사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촬영 장재균) ![]() ▲사회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 ![]() ![]() ▲만세 3창을 하고 있는 서정갑 본부장(촬영 장재균) ![]() 2009년 추진업무보고 및 감사보고, 2009결사서, 주요 사업계획(안) 2010년 예산(안) 그리고 정관개정을 통해 임원선출(회장, 감사) 위임사항의 건, 이날 임기가 만료된 현 백한기 대표를 다시 만장일치로 차기 대표로 뽑고 새 임원 임원선출도 순조롭게 마쳤다. 이날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보훈처장은 사)6.25남침피해유족회 백한기 대표다. 라고 강려하게 주장했다. 대표 승낙 발표에서 백한기 대표는 김정일 추종세력을 말살할 때까지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 며 다짐을 했다. 또한 백한기 대표는 빨치산 위령탑이 건립됐다는 말을 듣고 그곳을 찾았다 가 빨치산 유족들로부터 생죽음을 당할 번했다며, 그 때를 회상했다. 그는 이 땅에 빨갱이가 사라지는 그날이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자유대한민국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