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春雪) 삼월의 춘설은 풍년을 예약 하며 밤사이 소리 없이 쌓인 춘설은 우리 모든 이에 마음을 동심에 젖게 하지 촬영 장재균 칙칙하고 어두웠던 거리의 모습을 하얀 세상 백색의 깨끗한 세상 거짓 없는 세상으로 바꿔놨지 춘설이 순백의 아름다움은 내일의 희망이요 오늘의 우리내 힘듦은 내일을 위한 감내 일 것이며 3월의 춘설은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
춘설(春雪) 삼월의 춘설은 풍년을 예약 하며 밤사이 소리 없이 쌓인 춘설은 우리 모든 이에 마음을 동심에 젖게 하지 촬영 장재균 칙칙하고 어두웠던 거리의 모습을 하얀 세상 백색의 깨끗한 세상 거짓 없는 세상으로 바꿔놨지 춘설이 순백의 아름다움은 내일의 희망이요 오늘의 우리내 힘듦은 내일을 위한 감내 일 것이며 3월의 춘설은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