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의 춘설

  • 등록 2010.03.11 08:49:31
크게보기

오늘의 우리내 힘듦은 내일을 위한 감내 일 것이며

춘설(春雪)

삼월의 춘설은 풍년을 예약 하며
밤사이 소리 없이 쌓인 춘설은
우리 모든 이에 마음을 동심에 젖게 하지


촬영 장재균










칙칙하고 어두웠던 거리의 모습을
하얀 세상 백색의 깨끗한 세상
거짓 없는 세상으로 바꿔놨지 춘설이

순백의 아름다움은 내일의 희망이요
오늘의 우리내 힘듦은 내일을 위한 감내 일 것이며

3월의 춘설은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