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2일 치뤄질 교육감 선거는 애국우익진영과 친북좌익세력 간에 대결이 벌어질 것 같다. 이 자유대한민국에서 망국적 좌우익 대결이... 국가의 교육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온 보수애국단체들이 6월 2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단체를 창립하는 대회 및 회견을 명동의 은행회관에서 가졌다. 300여개의 보수성향 시민·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국민연합"은 16일 오전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반전교조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 단체는 전교조에 의해 세뇌된 촛불세력의 교육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교육국민연합은 창립선언문에서 "2008년 "촛불"의 배후세력들은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촛불"로부터 "교육이 희망"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너진다. 우리가 지난 세기 후반에 교육을 통해 기반을 닦아 성취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여기에서 망가뜨릴 수 없다.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한국(G코리아)"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 선진화를 이루어 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교육선진화를 위한 전진이 아니라, "촛불"세력의 교육장악이라는 근본적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진단하면서, 반전교조 후보의 단일화를 강조했다.
▲촬영 장재균
또 이들은 "6월 2일에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에서 지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처럼 우파 후보들의 난립으로 전교조 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되면 우리 교육은 파탄이 난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너진다. 저들은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 단일후보를 낸다. 그러면서 "MB교육 OUT"라고 있다. 즉 대한민국의 교육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의식화 교육, 혁명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 세기 후반에 교육을 통해 기반을 닦아 성취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망가뜨릴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반국가적 좌익세력과 이를 막으려는 우익세력 사이의 대결이 전교조를 두고 6월 2일 벌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바른교육국민연합의 발족으로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전교조 대 반 전교조 간의 대결 양상으로 치닫게 됐다고 뉴시는 평가했다. 즉 올해 1월 참여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한국진보연대 등 60여개의 진보단체로 구성된 "2010 서울시 교육자치선거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되어, 전교조 교육감을 뽑기 위한 좌파진영의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교육감선거는 좌익과 우익의 대결로 치닫게 되었다. 좌익세력이 총력으로 교육계를 장악해서 어린 세대를 좌경화시키려는 전략에 우익진영이 대항하는 형국이다.
이를 반증하듯, 신지호 의원도 축사를 통해,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르지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 벌어질 것이다.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여당도 우익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주대 이명희 교수도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야권은 5+4(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전교조 등의 좌파정당과 좌익단체들)의 연합전술로 좌파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되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만약 좌파 교육감이 많이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교육은 국가에 해로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상급식도 좌익세력의 군중 미혹의 하나라고 이들은 봤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우리는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지속적인 번영을 보장하는 G코리아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적을 추구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 사회가 "촛불"세력에 의해 주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둘째,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화 하는 세계 속에 우뚝 선 당당한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는 선진 교육을 받도록 만들어야 한다. 셋째, 우리 아이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을 받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창립선언문을 읽고 난 뒤에, 바른교육국민연대이 국가에 큰 일을 하는 데에 여당도 법에 허락하는 범위에서 도움이 되겠다고 주장했다.◇
2008년 5월 2일, 서울의 10대 여학생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촛불 문화제"를 시작했다. 중고교생들로부터 시작된 "촛불 문화제"에는 대학생과 청년 그리고 어린 자녀를 둔 샐러리맨들이 가족단위로 참가하고, 젊은 엄마들의 유모차 부대까지 가세하여 십만이 넘는 집회로 발전, 나아가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촛불 운동"이 확산되었다. 이 "촛불"의 주역들은 좌파정권 10년 동안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의식화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다.
2008년 "촛불"의 배후 세력들은 당시 사회의 혼란을 조장하고, "촛불"로부터 "교육이 희망"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들이 얻은 "촛불"의 교훈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식을 바꾸면 정권을 장악할 수 있고, 나아가 혁명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교육감 선거에 주목하게 되었고, 드디어 경기도에서 교육감을 당선시키게 되었다. 좌파세력의 지지를 업고 당선된 현 경기도 교육감은 전교조를 옹호하면서 사사건건 정부 교육정책과 대립하면서 교육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만약, 오는 6월 2일에 실시되는 교육감선거에서 지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처럼 우파 후보들의 난립으로 전교조 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되면 우리 교육은 파탄나고 말 것이다. 저들은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선거에 단일 후보를 낸다. 목표는 최소 5곳 승리! 그러면 MB교육 OUT!"이라고 외치고 있다. 즉 대한민국의 교육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의식화 교육, 혁명 교육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너진다. 우리가 지난세기 후반에 교육을 통해 기반을 닦아 성취한 산업화와 민주화를 여기서 망가뜨릴 수는 없다.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한국(G코리아)"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교육 선진화를 이루어 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교육 선진화를 위한 전진이 아니라, "촛불"세력의 교육 장악이라는 근본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오늘의 산업화를 이룩하고 지난 십여 년간 국가 정통성과 헌법 수호를 위해 투쟁해 온 애국시민 세력과 오늘의 정치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해 온 청장년 민주화 세력이 함께 힘을 합쳐 "바른교육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이 위기의 극복에 앞장서려 한다.
우리는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지속적인 번영을 보장하는 G코리아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적을 추구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 사회가 "촛불"세력에 의해 주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둘째,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화 하는 세계 속에 우뚝 선 당당한 주인공으로 자라날 수 있는 선진 교육을 받도록 만들어야 한다. 셋째, 우리 아이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을 받도록 만들어야 한다.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서 최소한 의무는 위와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활동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6월 2일 지방교육감선거에서 반국가, 반헌법적 성향의 교육자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그리고 국제협력을 옹호하는 교육자가 당선되도록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反전교조 교육감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하나. 우리는 법질서를 존중, 준수하며 모든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