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오전 11시 MBC방송국 앞에서 “MBC 노조파업 계속하라! 폐쇄될 때가지” 라는 기찬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장에서 안 좋은 일을 계속하라? 는 응원? 충동하는 기자회견은 취재 중 처음이다. “MBC 노조파업은 쉬지 말고 계속하라! 짜고 치는 고스톱 눈 가리고 아웅 식의 가짜파업 말고, 진짜 파업을 하라는 충고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전 국민이 애도하고 있다. 그런 데 “MBC 노조” MBC노동조합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해 노조파업을 강행하고 있을까? 혹? 북의 지령에 의한 것은 아닐까? 아니면 金, 盧 前 두 대통령이 죽기 전에 사주했을 까? 어찌됐건 지난 5일부터 MBC노조가 파업을 하고 있다. 촬영 장재균 ![]() ▲악의에 찬 MBC 노조(촬영 장재균) ![]() ![]() ![]() ![]() ![]() ![]() MBC노조는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이기를 거부한 파업이다. MBC는“거짓선동방송” “광우난동방송” “어용노조방송”“파업전문방송”이다. 그리고 노조는 MBC가 문을 닫을 때까지 계속 파업해야할 것이다. 이는 전 국민모두 적극 지지할 것이고, 왕창 망하길 학수고대할 것이며 모두가 쌍수 들어 환영할 것이다. 국민들로부터 잘한다는 말 언제 들어봤겠는 가 이번에 받짝 힘주어 파업해 MBC 노조 정말 잘했다 왕창 망하게 잘했다. 라는 칭찬한번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 가 그래서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면 아니한 만 못하느니 못 먹어도 고, 곧 죽어도 곱니다요. 아시겠습니까? MBC 노조님들 <노조파업으로 MBC가 망했다> 대서특필 1면 탑의 이런 특종한번 보고 싶다. MBC 노조 국민들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모두 응원해 줍시다. <성명서> 노영(勞營)방송 MBC는 노조의 파업으로 자멸할까? MBC 노조는 파업 시늉만 하는 짝퉁파업을 하지 말고 정말 방송을 중단시키는 진성파업을 하라. 국민들은 MBC가 노조의 손에 중단되는 진짜 파업을 보고 싶다. MBC가 파업으로 방송이 중단된다면, 환호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니, 1년 내내 파업한다고 선전만 하지 말고, 단 하루라고 진짜 파업을 해서, 방송을 중단시켜, 거짓 선동방송 MBC의 폐업을 바라는 국민들의 소원을 한번 들어주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정보를 거짓과 패륜과 반란으로 얼룩지게 만든 주체세력으로 보수애국진영으로부터 비판받아온 MBC는 정의롭기 용맹한 MBC 노조의 손에 의해 정리되는 게 하늘의 섭리이고 민중의 요구이지 싶다. MBC 노조의 대한민국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민주팔이들의 과잉민주주의를 잘 상징하는 독재적 집단이다. 지난 4월 5일 무렵부터 시작된 MBC 노조의 파업은 한국 언론계의 병든 상태를 잘 상징한다. 지금 MBC 앞에 어지럽게 걸려있는 리본과 현수막들은 MBC의 혼탁한 이성과 패륜적 양심과 반정부적 이념을 잘 상징하는 듯하다. MBC는 정상적인 방송이 아니다. MBC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호의호식하던 때를 그리워하듯이, 이명박 정부에 철천지 원수처럼 대적하고 있다. 언론은 정부에 비판과 반대를 향유할 수 있는 "특권"을 국민들로부터 받았다고도 인정하더라도, MBC 노조의 반정부 투쟁은 용납될 수준이 아니다. 광우병 난동사태의 연출자였던 MBC는 경영진과 노조가 모두 언론의 자유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노조의 광신적인 반정부 투쟁은 언론의 일반적 정부비판 역할을 넘어선다는 데에 국민은 분노와 우려를 표하는 것이다. MBC 노조는 좌익세력 특유의 왜곡과 조작과 생트집을 국민들에게 연출하고 있지 않나 자성해야 한다. 방문진(放文振)과 김재철 사장을 유명무실한 존재로 만들고 정부와 국민에 대적해서 연출하는 이번 MBC 노조의 파업은 좌익노조 민노총 휘하의 노영(勞營)방송이 보여줄 반민주적 깽판으로 보일 뿐이다. 군중의 독재, 그것이 MBC 파업사태의 본질로 보인다는 것이다. 지난 2008년 광우난동사태의 왜곡과 선동에 이어, 여러 가지 정치사회적 사건들에 관해 MBC는 좌편향적, 비진실적, 몰상식한, 반국가적 성향의 보도를 자행했다는 비난을 건강한 상식을 가진 애국시민들으로부터 받아왔다. MBC는 미국산 쇠고기를 마치 광우병 덩어리로 왜곡 선동한 죄악에 대해 아직도 국민들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고 언론의 양심을 회복하진 못 하고, 오히려 좌익선동기관이나 되듯이 MBC 노조는 억지와 깽판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방문진과 김재철 신임 사정을 완전히 무시하는 MBC 노조의 언행에서 자유민주적 상식 보다는 좌익혁명적 독선이 읽혀지는 것은 시청자들의 잘못만은 아닐 것이다. MBC 노조가 진정으로 자신들에게 특권적으로 주어진 언론의 자유를 기반으로 진실성, 공익성, 공정성을 한국사회에서 확신시키고 싶다면, 과거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 대한 과도한 향수를 버리고 지금 이명박 중도정권에 대한 과도한 대항을 포기하고,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지금 MBC 노조의 모습은 언론을 정치로부터 독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거정권에 대한 예속된 상태를 무리하게 연장시키는 억지와 깽판으로 국민의 눈에 비칠 뿐이다. MBC 노조의 정치적, 인사적, 성향적 편파성은 국민의 눈을 속이기에는 너무도 선명하다. 지금 MBC 노조가 친북좌익세력에 동지적 관계를 연장시키려고 발버둥친다고 느끼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 MBC 노조가 외치는 정치적 중립은 명분으로는 그럴 듯하지만, 실제 내용에 있어서는 과거 좌익정권에 대한 예속과 현재 이명박 정권에 대한 저항으로 읽혀질 수 있음을 MBC 노조는 얼마나 자각하고 있는가? MBC 노조가 이명박 정부에 대항하는 정치투쟁을 언론의 자유의 이름으로 계속한다면, 그것은 결국 MBC의 자멸로 이어질 것이다. 국민들은 MBC 노조가 어떤 명분과 구호를 외쳐도, 그들의 진정한 의도와 목적을 따로 파악하고 있으며, 결국 MBC 노조는 좌익정권 하에서 망가진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한국사회의 도도한 흐름과 국민의 소리 없는 노력에 굴복할 것이다. 이런 고조의 정보화시대에 끝내 국민을 속이고 시청자를 이길 방송은 없다. MBC가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쌓은 악업을 고려하면, 지금도 계속되는 MBC 노조의 파업은 결국 MBC의 자멸을 위한 하늘의 섭리이고 국민의 심판이 아닌가 생각된다. 노조가 MBC의 인사권까지 휘두르는 장면을 구경하는 국민들의 눈에 MBC는 깽판방송으로 보일 뿐이고, 결국 MBC 노조의 독재로 자유자본주의사회에 어울리지 못해 도태될 방송으로 보이게 된다. 거짓과 패륜과 반역에 찌든 정치선동을 해왔다고 비난받는 MBC는 결국 안하무인의 교만한 MBC 노조의 힘으로 자멸할 수 있다.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하고 반정부적인 MBC 노조의 MBC 방문진, MBC 사장,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 대적한 파업투쟁에 숨겨진 섭리는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MBC 노조의 파업투쟁은 철저하게 정치적인 속성을 띠고 있어 보인다. 그리고 앞으로 MBC 노조는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회복할까 의심된다. 국민들은 MBC가 개과천선의 길이 아니라 자기파멸의 길로 갈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어차피 자체적 모순으로 망해갈 방송이라면, 망국적 자멸극을 더 신속하게 끝내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 정부의 공권력도 미치지 않는 듯한 "좌익선동의 해방구" MBC는 방자한 노동투쟁과 정치선동을 즐기다가 흥망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기 바란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 대한 향수와 이명박 중도정권에 대한 적대감이 서린 MBC 노조의 노동투쟁에 순수성은 찾기 힘들다. 舊정권에 대한 향수가 新정권에 대한 적대감으로 둔갑한 것 같다. 이제 MBC 노조는 역사과 국민의 심판대 위에 자청해서 올라서있다. MBC 노조는 혁명적으로 자기개혁을 하든지, 아니면 MBC를 통째로 자멸시키든지,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좌익세력의 무책임하고 패륜적인 깽판은 자멸의 씨앗이다. 거짓과 자멸의 주술에 마취된 MBC 노조는 너무도 어리석고 부도덕하고 몰상식한 추태를 연출하면서 망해가고 있다. 자멸의 기운을 한국사회에 확신시킨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동지적 선동기관인 MBC 노조의 파업투쟁은 결국 MBC의 자멸을 초래하고,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에 장애가 될 것이다.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전개되는 MBC 노조의 파업투쟁은 남한의 좌익선동세력이 망해가는 전형적 사례로 기록되어 후세에 두고두고 교훈이 될 것이다. 2010년 4월 22일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불총, 구국결사대 (연락: 나라사랑실천운동 이화수/ 011-336-3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