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수) 오후 2시 명동성당 앞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6.25남침피해유족회, 라이트코리아, 납북자가족모임 등 보수단체는 4대강 살리기가 계획대로 순조럽게 끝난다 면 4대강 물길따라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릴 것이다. 그런데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는 천주교신부들의 “4대강 반대”를 자중하라!는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 ![]() ![]() ![]()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4대강 살리기는 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홍수, 가뭄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룰 수 없는 치수사업이다. 기후변화에 대비한 수량 확보, 친환경에너지 생산, 생태습지와 녹지벨트 조성, 주변관광 레저산업진흥, 일자리 창출 등 국토발전과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될 녹색성장의 다목적사업으로 4대강 물길 따라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4대강은 천혜의 자원, 우리 생명의 젖줄이다. 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홍수, 가뭄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4대강 살리기는 미룰 수 없는 치수(治水) 사업이다. 4대강 살리기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자연 생태계를 보전함은 물론 홍수 조절과 수량 확보 소수력발전소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생태습지와 논지벨트 조성, 주변관광 레저산업진흥, 일자리 창출 등 국토발전과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될 녹색성장의 다목적사업이다. 새만금 사업, 사패산터널, 천성산터널 등을 반대해 왔던 일부 종교인과 단체들이 오늘도 또 “4대강 살리기”를 “4대강 죽이기”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여론을 선동하며 국익을 외면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강을 정비하는데 왜 수질이 나빠지고 환경이 파괴되는가? 반대를 위한 반대자들에 묻는다? “4대강 살리기”를 “4대강 죽이기”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선동하며 국익을 외면하는 “4대강 반대” 천주교신부는 즉각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집안에서 정성스럽게 기르는 금붕어도 물갈일 할 때에는 새물 중화제 약을 따 붜줬는데도 비실비실하거나 죽어나가기 일쑤다. 수10년 썩은 강바닥을 파내 새 물길을 만드는 데 엊그제 TV방송에서 4대강 사업장에 물고기가 떼죽음을 했다. 라는 선동선 방송은 반대만을 위한 반대자들의 악의적 표현방식일 뿐이다. 큰일을 하다보면 그 정도는 감수를 해야 한다. 이는 후손과 후일의 풍요를 위해서다. 6.25남침피해유족회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