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한 북한군 전력은?

  • 등록 2013.05.04 0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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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한엔 심각한 위협. 북한은 내부의 반대 세력과 북한 내부 불안을 이용한 남한의 체제 전복 시도


	TV조선 뉴스쇼 '판' 화면 캡처.
TV조선 뉴스쇼 '판' 화면 캡처.

미국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한 북한국 전력 평가 보고서가 공개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육군은 전체 인구의 4~5% 선으로, 최대 120만명으로 추산된다. 보고서는 특히 잠수함과 미사일, 특수부대가 위협적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 해당 기사에 대한 TV조선 동영상 보기

[앵커]
미국 국방부가 의회에 보고한 북한군의 전력 평가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휴전선 인근 100km 지역에 병력의 70%를 집결하고 있으며, 특히, 잠수함과 미사일, 특수 부대가 위협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리포트]
미 국방부의 의회 보고서는 북한 육군이 전체 인구의 4~5%선으로, 최대 1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탱크는 4100대, 장갑차가 2100대, 야포가 8500대로 파악했습니다.

공군 전투기는 730대로, 주력기는 미그29와 미그23, 수호이지만 대부분 미그15 등 구형 전투기입니다.

대남 특수부대 침투용 AN-2기도 290여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군이 보유한 전투함 420척은 대부분 낡고 작은 함정이지만, 70여척의 잠수함 전력은 세계적인 규모로, 위협적입니다.

북한군은 휴전선에서 100km 이내 지역에 육군의 70%, 해·공군 전력의 50%를 배치해 남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0만명에 달하는 북한 특수부대 병력은 가장 잘 훈련되고 정신력도 강한 전력으로 평가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북한이 본토 공격용 핵탄두 미사일 개발을 계속해 결국 목표에 근접하고 미국과 동맹국에도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북한군은 전반적으로 군수물자 부족과 노후 무기, 훈련 부족에 시달림에도, 여전히 남한엔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 입장에서 가장 큰 안보 위협은 내부의 반대 세력과 북한 내부 불안을 이용한 남한의 체제 전복 시도라고 분석했습니다.
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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