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속에도 ‘저주 굿판’ 잉여 인간들이 존재하는가?

  • 등록 2014.01.23 17:42:53
크게보기

‘뇌구조’가 잘못 된 ‘임순혜 류 – 신속히 사법처리 해야 한다!

막말과 저주와 증오에 휩싸여 인격이라고는 도대체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잉여 인간들이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며 쏟아내는 주술적 사술이 도리어 스스로 막말 저주 증오군의 잉여인간에게 역 반입되어 형벌 속에 사라질 날은 언제인가?

 

이런 형편없고이루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욕을 재잘거리며 인간되기를 포기한 사람과 관련한 기사가 언론을 맴돌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이 즉사하기를 바라거나 글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악마 성을 지닌 사악한 무리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타인의 ‘즉사’를 트윗으로 공개 소원 표현 할 수 있겠나?

비뚤어지고 악마적 주술 기질을 갖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보도 교양방송 특별위원회 위원이란 말인가?

도대체 어쩌길래 대한민국 방송통신 위원회 안에 저주의 굿판을 벌이는 임순혜 류 인간을 숙성시키고 있었단 말인가?

뒤틀리고 몹쓸 비정상적인 사고와 심성을 지닌 자들이 대한민국의 방송을 심의하고 평가하고 정오판단을 한다고 생각해보면그저 끔찍하고 소름이 끼쳐서 오열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줄이겠다!

경제외교를 펼치고 있는 국가원수를 지칭한 듯한 “ 경축비행기 추락바뀐애 즉사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 참여 추측된 ‘임순혜’ 류의 리트윗 행위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 되길 포기한 사람이 라기 보다 포기 된 폐기물이라고 보는 편이 나을 성 싶다.

이런 임순혜 류의 반 인간적 잉여인간들은 가차없이 ‘법’이 허용하는 사법적 최고형으로 방통위 심의위원 사퇴는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 사회 밖으로 쓸어 버려야 한다.

법이 허용하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大佛總 ), 전재 및 재배포 허용>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