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무너지고 있다.

  • 등록 2014.03.11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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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 빚이 금년에 9천조 원,,금년에 9천조 원, 2008년 미국의 경제위기"와 유사


중국이 내리막길로 가고 있다.

어쩌면 중국경제가 쓰러질지도 모른다.

얼마나 위태로운지 살펴보자.

중국 국가 빚이 5년 전에 5천7백조 원이었는데

금년에 9천조 원으로 불어났다.

5년 동안 거의 두 배로 불어났으니

시한폭탄에 불이 당겨진 격이다.

이 건 공식적인 통계에 불과하고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 은 8천조 원에 이른다.

중국의 금년에 9천조 원으로

부실한 경제에 금이 가면 걷잡을 수 없이 되어버린다.

조지 솔루스는 "중국이 2008년 미국의 경제위기"

때와 똑같다고 말하고 있다.

위험하다는 이야기다.

미국의 금융위기는 민간 금융 사고였지만

중국과 질적으로 달랐다.

중국의 부채는 중국정부가 채무 보증을 한 것이므로

기둥에 금이 가면 건물이 와르르 무너지듯

대재앙이 닥쳐올 수 있다.

중국의 외화보유고는 3천8백조 원이다.

계산상으로는 큰 돈 같지만 금융 재앙이 닥치면

외화보유고가 일시에 날아갈 수 있다.

중국이 무너지면 한국에도 큰 타격이 올 거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부추연은 정반대라고 생각한다.

중국 경제가 무너지면 중국이 하던 수출의 상당부분을

한국이 대신하게 되어 수출고가 30%나 늘어날 것이다.

공산체제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공산당으로 포장한 중국경제가 잘 될 리가 없다.

민주주의 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면 중국은 망할 수밖에 없다.

대공황을 겪고 정신을 차리고서야 민주주의 옷으로 갈아입을

운명에 처한 중국의 미래가 풍전등화와 같다.

중국 경제 붕괴에 대비하자!!

여론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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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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