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는 지난 3월 23-25일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포럼’ 5주년 세미나에서 첫날 손충무 본사 발행인 (www.usinsideworld.com)이 발표한 주제 강연을 간추린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일본 방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리 내다본 연설 내용은 상당 부분이 마치 정상회담을 지켜 보는 것처럼 너무도 내용이 같은데 대해 사람들은 놀라고 있다. –취재부 -> 존경하는 쓰츠키(鈴本) 회장-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여러 지역에서 참석 하신 대표 여러분 --- 오늘 본인을 제5차 ‘아시아 태평양 포럼’ 주제 발표자로 초청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아 태평양 포럼’이 벌써 5년을 맞이했으며 본인에게 주제 발표를 하도록 주신 테마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구도’로 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테마를 주신 것은 지난 2002년 도쿄에서 발행된 ‘金大中-金正日 最後의 陰謀’ 저서 속에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을 민족 축제로 승화 시켜 세계속에 中華 민족의 발판을 만들려 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地球村 장악을 막아야 할 입장입니다. 또 중국 내부는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티베트 민족,위구르 민족,몽골 민족들이 독립을 요구 하고 나설 것이며 미국은 결국 2030년경에 중국을 러시아 처럼 수십개의 나라로 갈라 놓을 것이다” 하는 내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6년전에 본인이 예언한대로 지금 중국은 커다란 디렘마에 빠져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은 어떤 방법으로 던지 열리겠지만 티베트 민족의 독립운동 시위와 위구르 민족의 독립운동 시위 탄압 사건으로 인해 세계 10여 나라의 정상들이 올림픽 개막식 참석 보이콧 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화려한 지구촌 진입이 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 시위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 행위로 베이징 올림픽은 크게 얼룩지고 있습니다. 그런 때에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의 베이징 올림픽 폭탄 테러, 혹은 선수 납치와 자살 폭탄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사면초가 상황입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聖火가 런던,파리,샌프란시스코에서 티베트 독립운동 투쟁가들에 의해 4번씩이나 탈취 당해 성화가 꺼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티베트 인도 파키스탄 같은 위험 지역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베이징 올림픽은 열립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베이징 올림픽을 취소하라는 운동이 일고 있으나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중국은 지구촌에 화려하게 등극 할 것이며 머지 않아 G-9 (선진8개국정상회담) 회담을 요구하고 나올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후쿠다 야스오 총리는 올 7월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G-8 회담에 후진타오 주석을 옵서버로 초청하겠다고 했습니다. 중국이 G-9 국가로 나타날 때 세계는 상당히 위험한 골치 덩어리를 맞게 됩니다. 그것은 ‘中華 第一 민족주의 사상’ 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중국대표들은 좀 듣기 거북한 이야기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마는 지구촌은 18억의 중국 인구가 만들어 내는 경제와 중국 상품에 압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구 12억을 가진 인도와 중국이 아시아를 장악하게 되고 중국은 태평양으로, 인도는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으로 진출, 22세기는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실감하게 됩니다. 미국의 미래 학자들은 “2020년이 되면 중국은 일본 경제 규모를 능가하고 2030년이 되면 미국을 능가 할 것으로 예측” 하고 있습니다. 그런 때가 되면 지난 몇 천년을 중국의 힘에 눌려 租貢을 바쳐온 한국과 한때 중국을 점령했던 일본의 위치가 상당히 불안하게 됩니다. 그런 때를 예상해 미국은 일본에 최신예 핵추진 항공모함을 영구 주둔 시키고 주일 미군과 주한 미군을 현상 유지 동결키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또 늦어도 앞으로 2-3년 내에 북한 김정일을 항복시키거나 아니면 제거하거나, 핵을 폐기시켜 워싱턴과 평양 사이의 관계 개선을 통해 미국이 평양에 진출하는 상황을 만들어 갈 것 입니다. 그래서 압록강,두만강에 미군, 일본군, 한국군, 북한 인민군을 혼합 함께 주둔시키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 때가 되면 중국은 러시아와 손을 잡고 미국과 일본에 대해 상당히 반발하겠지만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고 일본과 대만에 주둔한다면 그런 위기는 극복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 미래를 바라 보면서 한국과 일본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하게 됐습니다. 지난 10년간 한.일 관계는 상당히 불편한 관계를 이어 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국에 親北 左派 정권이 2번이나 들어서 한.일 관계를 매우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김대중 정권이 출범하자 한때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일본은 김대중을 보호해 주었고 생명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정권 출범에 큰 기대를 걸었으나 결국은 배신 당했습니다. 일본인을 납치해간 북한 게릴러 신광수(辛光洙)를 북한에 돌려 보내지 말고 일본으로 신병을 인도해 달라고 요청 했으나 김정일과 그의 아버지 김일성으로 부터 크게 도움을 받은 김대중은 일본의 청을 외면 했습니다. 일본은 노무현 좌파 정권과 결별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일 관계는 매우 신경질 적이며 불편한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 졌습니다. 한국 정권 左派에서 右派로 이동해 일본 천왕 한국 방문- 새로운 한.일 시대 한국 국민들은 지난해 12월 19일 결국은 해 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지성인들이 한국 좌파 정권의 붕괴를 그토록 바라고 있는 때에 한국 국민들은 10년 만에 결국은 좌파들을 쫓아 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탄생 했습니다. 이명박은 자본주의를 아는 대형 건설회사의 CEO 출신입니다. 좋은 대학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국제 무대에서 기업을 성공시킨 인물 입니다. 일본의 다나카 전 총리와 같은 현장 중심의 인물입니다. 그에게는 ‘컴퓨터를 장착한 탱크’라는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그는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 했으며 미국 워싱턴에서 2년간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를 철저하게 믿는 크리스챤입니다. 이명박은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인물들 하고는 상당히 다른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이명박에게 상당한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첫 외국 정상회담을 미국과 일본으로 선택했다는 것은 한국 정치가 10년 동안 左派에서 右派로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이명박이 워싱턴을 방문하고 도쿄를 방문하는 것은 새로운 美-日-韓 3개국 동맹을 구축하겠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 (3월24일) 본인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이명박 대통령의 인터뷰 기사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이명박은 일본 기자들에게 “한국은 일본 천왕을 국빈으로 초청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천왕의 한국 방문이 이루어 진다면 한.일간의 역사는 크게 진전 할 것입니다. 그것은 몇 세기를 뛰어 넘는 커다란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여는 것 입니다. 아키히도 천왕은 “일본 천왕가 혈통의 절반은 백제 (구다라) 여인의 피로 이루어져 있다.”고 처음으로 그 진실을 밝힌 용기 있는 분이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먼 옛날부터 ‘일본 천왕가는 한국인 피가 흐르고 있다.”고 역사적으로 기록 되어 전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의 일부 과격 우익분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그런 역사를 숨기고 또 숨기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왕이 직접 “제7대 천왕의 왕비가 구다라에서 도래한 한국 여인이다.”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천왕이 밝힌 진실의 역사는 이제 더 달라 질수 없습니다. 천왕이 한국을 방문 “제7대 천왕의 왕비는 백제 여성이었으며 일본 왕가와 한국은 친척 사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형제들 끼리 잘못 되어 과거에 7년 전쟁을 하고 (임진왜란) 36년간 고통을 준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러나 형제들 간의 싸움이니 이제는 덮어두고 새로운 한.일 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하면 과거의 어둔 역사는 끝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이명박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새로운 한.일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주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實用主義 정부임을 표방 하고 있습니다. 실용주의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본과 한국 사이에 놓여 있는 불편한 관계를 중도적인 입장에서 풀어 나가겠다는 뜻으로 해석 됩니다. 그러므로 그 동안 한.일 두 나라 사이에 가로 막혀 있는 독도문제, 교과서 왜곡 문제, 재일 동포의 지위와 지방 참정권 문제, 그리고 무역 역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좋은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한국과 일본은 새로운 한.일 관계를 만들 것이며 新 韓-日-美 3각 동맹 체제를 굳혀 아시아 태평양 시대의 튼튼한 형제 국가들이 될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ㅁ www.usinsideworld.com - 취재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