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鄭·昌의 대선 종반 전략

李, 대세론 넘어 ‘50%대 득표’ 목표

2007.12.10 19:01:4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