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육참총장 필요하면 北과 싸울 수도

필요하다면 북한과 재래식 전쟁을 벌일 수 있다고 조지 케이시 미 육군 참모총장이 28일 밝혔다.

2009.05.29 21:54:2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