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총기사건 아군의 사고로 둔갑된 사진전 및 기자회견

지난 2005년 발생한 연천군 GP(최전방감시초소)총기 난사 사건 당시 파편을 맞아 부상당한 박준영(당시 일병)씨가 사건이 김동민 일병의 개인 행각이 아니라 작전 중 사고라는 진술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2009.06.24 10:59: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