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제7주기 추모제 동교동 로터리(동영상)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단다. 네가 너무나 아파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

2009.06.29 2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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