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국장 및 현충원 안치 반대 기자회견

그는 “고인이 남긴 숙제는 이제 살아있는 우리의 몫이 됐다. 그 길은 화해가 아니다. 행동하는 양심”이라면서 화해보다는 대결과 투쟁을 강조했다.

2009.08.20 2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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