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와 싸우는 애국전사 김태호 경남지사!

3년 전인 2006년 이맘 때, 김태호 경남지사는 “을지훈련이 자주의 걸림돌이라며, 공무원노조가 위법적으로 정치투쟁”을 하는데 맞서 홀로 외로이 전면전을 벌이며, 전공노 사무실을 폐쇄조치하는 등 ‘타협 없는 원칙’을 내세워 결전을 벌였다.

2009.09.30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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