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를 위해 대북방송 재개하라(동영상)

대북방송 ‘자유의 소리’ 아나운서였던 장관복 방송심리전 전문요원은 “북한 사회에 복음을 전해 준 고정 청취자 70만 명의 대북 확성기 전광판 방송 철거는 김정일을 돕고 북한동포를 버린 자해 이적행위 라고 대북방송 중단에 대해 비판했다.

2010.02.26 1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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