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내년 地自體(지자체) 선거에서 "從北(종북)을 청소하고 서울을 수복하자"

從北세력을 정리하기로 작심한 것이 확실해보이는 朴 대통령의 최대 강점은 '부드러움'이다. 여성의 母性이 깽판과 거짓과 위선을 녹이는 듯하다. 소리 없이.

2013.11.01 1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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