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일곱 살에 參戰, 흥남철수를 돕다 散華한 미국 소년병 이야기

故 조지 라워가 참전 후 첫 전투를 벌인 1950년 11월부터 12월의 흥남철수까지, 가장 추운 겨울에 일어난 가장 뜨거운 전우애를 소개한다

2014.07.01 11:47: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