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장
Subject : 개가 뜯어 먹을 '민주화'
민주화.
개나 먹을 민주화다.
광주사태 알짜 주동자들이
남한에선 민주화유공자가 되었고
북한에선 공화국 영웅이 되었다.
동네 북이던 광주다.
맞고 죽고 울고 놀아나고 이용당해 수십년이 흘러도 잊지않고 이적좌익 편 들어 주는 열성관객 열성팬이었다.
광주사태가 평정되고 나서 광주시장과 시민이 함께 대 국민 사과를 할 줄로 알았었다.
사과는 커녕 민주화운동 운운 하면서 펄펄뛰고 난리부르스질을 한 광주다.
광주는 남북빨갱이들이 발로 차고 놀던 동네 북이다.
광주는 무대요
시민은 관객이요
북한군 특수부대는 주연이요
남한 좌익패거리는 조연이요
한국군 공수부대 평정부대는 철저히 매맞고 조리돌림 당하고 이용당한 엑스트라였다.
모든 국민은 강건너 불구경꾼
언론은 불난집에 부채질하던 악질 불쏘시개
정갱이를 사타구니라던 유언비어 숙주였다.
광주사태 살인 방화 무기탈취 반란질이
남쪽에선 민주화 투사를 양산하였고
북쪽에선 공화국 영웅을 양산하였다.
남쪽에 망월동 5.18 민주화 유공자 묘지가 있고
북쪽에 공화국 5.18영웅묘지가 있다.
북한에 1만톤 프레스 5.18청년호가 이곳 저곳에서 초중량 철물을 가공한다.
이 시간 정부요처와 주요기관 언론 단체에 박혀 뿌리내린 좌익들로 인하여
5.18은 더욱 공고히 납땜질이 되고 회칠이 되고 대못질이 쳐 지고 2중 3중의 입단속과 '역사바로세우기질'이 계속되고 있음을 본다.
좌익 간첩집단은 민심교란용 친일파사전을 찍어낸다 연막질이고
국민은 하루 살아가기에 힘겨워 '될대로 되라 피곤하고 곤비하다..' 한다.
이것이 15년간 지속돼온 소위 민주화의 공로이고 결과이고 현상이다.
민주화에 애국심 좀먹고 반공정신 녹슨다.
근로정신 풀어지고 공짜판 놀자판이 기승이다.
그러므로 좌익패거리가 마약처럼 애용하는 '민주화'는 개나 먹어 버려야 한다.
2009.11.18. 박병장/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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