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해방 81주년, 건국 78주년 8.15 특별 성명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5천만 국민 여러분, 7백만 재외 동포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 제 81주년과 건국 제78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지난 80여 성상을 자유세계의 최전방 전선에서 공산사회주의의 끊임없는 도발을 오직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물리치며, 세계에서 유례없는 기적과 같은 번영의 역사를 써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대한민국은 국가의 근간이자 민주주의의 생명인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능하고 이기적인 일부 집단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진 초유의 위기 앞에 직면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이자 공명정대함의 심장부가 되어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동안 무능과 부패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가족과 친인척을 무더기로 특별채용하고, 국민의 혈세로 해외연수를 구실삼아 단체로 해외여행을 즐겼습니다.
짐승도 은혜를 안다는데 그들은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배를 채운 자들의 수많은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반성은 커녕, 조사조차 거부하며 변명과 거짓해명으로 철면피를 보이고 있습니다.


급기야 선거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드는 끔찍한 범죄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투표소마다 표수가 뒤틀리고 서버 속 디지털 기록은 조작되었으며, 투표 종료 후에도 숫자를 임의로 난도질하고 왜곡한 사실이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이 발각되었습니다. 투표자 수가 수백명씩 증발하고, 서로 다른 투표구의 투표수가 각각의 후보자에게 기이하게 똑같은 숫자로 반복되는 전산조작의 흔적들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는 국가의 기반을 흔드는 중대범죄로서 중형을 면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범죄 사실을 감추고 변명과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올림픽 공원에서는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20-30 청년들이 70일이 넘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면서 247만표의 미개표 투표용지에 대한 공개적인 진상조사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온 국민이 이 거대한 비리의 실체를 목격하고 아연 실색하고 있습니다.
썩은 부위는 도려내어야 하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미온적인 대응과 사실 은폐는 더 큰 국민적 저항을 부를 뿐입니다.

이에 우리 대불총은 8.15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이 지켜온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불신과 혼란의 어둠에 갇히지 않도록 전 국민과 해외동포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합니다.
하나,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투표수를 조작한 선관위의 모든 디지털 범죄와 채용비리 전모를 낱낱이 파헤치기 위하여 즉각 성역없는 특검을 단행하라!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의혹속에 가려진다면 국가의 정통성은 뿌리부터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올림픽 공원에 보관된 미 개표 투표용지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투명한 공개검증은 훼손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여야와 사법기관은 정파적 이해득실을 떠나 오직 진실과 법치의 원칙에 따라 철저한 특검수사를 진행하여 모든 의혹을 한치의 숨김없이 명백히 밝혀내어야 합니다.
둘, 투표자 수 조작을 지시하고 은폐하려 한 관련자들을 빠짐없이 법의 이름으로 색출하여 엄중하게 처벌하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선거시스템의 위기는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시대적 소명입니다. 광복은 단순히 주권을 되찾은 것을 넘어 불의에 굴종하지 않고 자유와 정의를 바로세운 위대한 승리의 역사였습니다. 상식과 양심이 살아 숨쉬는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기 위하여는 범죄자들이 다시는 이 사회에 기생할 수 없도록 엄중히 처벌하여야 합니다.
셋, 올림픽 공원에서 정의를 외치는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참된 목소리에 정치권과 사법당국은 즉각 응답하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며 불의에 맞서 밤낮으로 거리를 지키고 있는 청년들의 외침은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양심의 지표입니다. 기성세대는 이들의 고귀한 참정권 수호 의지를 외면해서는 안되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물려주어야 할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해야 합니다. 청년들의 정당한 목소리가 차가운 공권력이나 침묵속에 묻히지 않도록 온 국민이 따뜻한 연대와 지지를 보내야 합니다.

대불총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회복하고 정의와 양심이 바로 선 나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불의한 권력과 조작의 무리들에게 우리의 주권을 유린당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잃어버린 정의를 되찾고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이 거룩한 길에 모든 국민이 함께 손을 잡고 총 궐기하여 나아갑시다.
2026년 8월 15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박희도, 공동회장 신윤희, 이석복, 정두규, 이재순, 박효준, 경기도회장 김형태, 대구경북연합회장 신수길, 전북도회장 조성희, 경남도회장 김명주, 강원도회장 김영안, 대전시회장 김영기, 충북도회장 조용현, 부산시회장 김용주, 울산시회장 서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