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관련 특별법 제정에 한나라당이 동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적은일이 아니다, 매우큰 과오를 범하는 결과를 초래 할것이다.이 일의 성격이 중요성이란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는 것이며, 정의를 세우는 일이고, 법안대로 처리를 한다면 그 배상에 수백억원이 들어가야 되며, 심지어 교과서에 까지 올려야 하는 중요한 일이란 것이다.교과서에 까지 올려야할 중요한 일을 한나라당은 얼마나 심층적으로 검토하여 동의하겠다고 나서는지 그 진위를 알 수 없으나, 한나라당의 입장에서 이번일을 서두를 필요가 있는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먼저 한나라당은 이 문제에 관한한 서둘러야 할 빚이 없다 !혹여 후보시절 이문제에 관하여 약속하였다 하여도 17대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아니다.부탁을 받았다면 신정부 출범이후 정확히 조사를 해서 실행함이 마땅하다. 만약 17대에서 조치해주도록 언질을 받았다면 이는 약속이나, 건의가 아니라 폭력이다.친북정책을 펴온 조계사에서 명박의 편이 되기란 쉽지 않을 게다!또한 조계사에서 이를 부탁한 사람들이 절대로 이명박에 투표했을리 만무한 사람들이요, 다음 총선에서 확근하게 도와줄
대한민국검찰이 대선이 연이어 후 좌파의 목을 조이고 있다.● 지난 2일 부산의 한 pc 방에서 15기 한총련 의장 ´국보법위반혐의´로 연행 한데 이어●4일 서울중앙지법(형사14단독 안성준 판사)은 북한의 전·현직 인사들의 연설문 등을 그대로 반영한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익(남·33) 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자격정지 2년과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한다오랬만의 일인것 같다. ☞15기 한총련 의장 ´국보법위반혐의´로 연행 2004년 7월 광주 광산구 송정리 공군부대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기지 반대집회에 참석한 데 이어 이적단체 가입, 이적 표현물 제작.배포 등의 혐의 [2008-01-02 16:24:39] 제15기 한총련 의장 유선민씨(24.전남대 총학생회장)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광주경찰청에 연행됐다. 유씨는 2004년 7월 광주 광산구 송정리 공군부대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기지 반대집회에 참석한 데 이어 이적단체 가입, 이적 표현물 제작.배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4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유씨를 뒤쫓던 중 1일 새벽 부산 동아대 부근 한 PC방에서 다른 학생들과 대화 중이던 유씨를 검거했다
좌파의 공격이 시작되였다.예상했던대로 저들은 반성을 모른다. 세상이 모두 버린 사회주의 사상을 끌어안고, 거기에다 모든국가가 깡패로 인정하는 김정일과 함치지 못하여 안달을 한 결과가 대한민국을 총제적으로 피폐하게 만들어 국민으로부터 호된 심판을 받았다.그러하면 60%이상의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반성하고 그 뜻에 따라 정치를 펼 준비를 해야 할것이다.그러나 이들은 반성은 커녕 죽어도 그냥은 죽지 않는다. 짹소리라도 하고 죽는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우선 노무현은 특검을 강행하겠다는 것이고, 신당 사람들은 대선패배후 처음 모임에서 영국의 볼레어 총리형, 그리고 총선의 간판스타 찾기에 분주 할 뿐 그들의 노선을 바꿀 생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또 안희정은 지난 19일 대통령 선거 결과와 관련하여 “상을 치루는 3일 내내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다가 삼우제를 끝내고 부모님이 계셨던 빈방에 들어와 비로소 펑펑 울어버리는 어느 효자의 눈물처럼, 그렇게 모진 마음으로 이 슬픔과 패배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라고 했다고 한다. 그 의미는 무엇인가?거기에다 김용옥은 20일 MBC 심야방송에 출연하여 6.25는 남침이 아니라 내전이란 괴변으로 또다시
노동계의 화합조건?-비정규직 해법을 찾는다이랜드 비정규직 문제가 또다시 고개를 들어내어 비정규직 문제를 다시금 사회 이슈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노동계는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것이고, 재계는 콧방귀도 않뀌고 있는 가운데, 전경련과 한나라에서는 고용증대를 통해서 해결하겠다 한다.전경련 과 한나라의 해법이 맞는 듯하나 매우 웃긴다. 현재도 고용소요가 있으니 비정규직이란 직장이 있고 급여가 지불되고 있고 이것을 정규로 해결하라 하는데 무신놈의 고용증대를 운운한단 말인가 ?아마도 이들이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요 지금 당장 할말이 적절치않아서 일단 대책을 고민중이니 기다려 봐달라는 정도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그러나 근본적으로 노동계와 정부 및 이를 조율하는 단체들의 접근 방법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다.먼저 노동계의 아픈 사정을 들어보고 그들이 내자식이라면 참으로 원통할 노릇이다. 그런데 내가 사주의 입장에서 보면 이 또한 어쩔수 없는 살태인것도 사실이다.물론 회사 또는 경우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겠으나 그것은 대세를 논하는데 그리 중요하지 않을듯 싶다.문제는 이사태가 왜 일어났는가를 알고 이를 해소해야 해결될 문제이다.과거 70년대와 80년대 초 까지는 이러한 사회현
이경숙 (1943년)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Jump to: navigation, 찾기이경숙(李慶淑, 1943년 3월 6일 ~ )은 서울 출신의 정치학자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과 제1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남편은 전 고려대 부총장 최영상이다.목차[숨기기]1 학력 2 경력 3 기타 4 참고자료 5 주석 //[편집] 학력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ㆍ대학원 졸업 미국 켄사스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미국 사우스케롤라이나대학원 국제정치학 및 비교정치학 박사 (동북아시아 비교정치) 러시아 쎙 페떼르부르그대 교육학 명예박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교육학 명예박사 미국 코컬리지(CoeCollege) 인문학 명예박사 [편집] 경력숙명여대 교수 숙명여대 정법대 학장/기획처장 숙명여대 제13,14,15,16대 총장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1981년 ~ 1985년: 제11대 국회의원 (민주정의당 전국구) 통일고문회의 고문 유네스코 ‘여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분야’ 석좌교수 국민훈장 모란장 (정보화 부분) 서훈 [편집] 기타대한민국 여성 정치학 박사 제3호 숙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기부금 모금행사에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춤추는 총장이라는 별명을 얻음
이자는 서프라이즈 대문글(컬럼) 쟁이 중 최고봉..승복할줄 모르는 이들을 껴안고 갈 수 있겠는가 ? 여러분의 판단과 행동을 ....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들과 함께 축하한다.대선을 보면서순천자 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順天者 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한다)는 옛말에 실감이 갔다.국민의 뜻은 물론이요, 헌법을 비롯한 법질서를 파괴하면서 국가의 정체성과 경제를 분탕질 처온 친북세력들에게 국민의 원성이 하늘에 닿아 오늘의 정권교체를 달성하게 되였다.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다수 국민들에게 오랜만에 측제일이 도래됬다. 마마도 8.15해방과 9.28 수복과 맞먹는 축제이며 국민의 승리이다.이제 파괴된 법질서와 , 피폐된 경제를 회복하고, 2분법으로 쪼개진 국민 정서를 안정시키면서, 왜곡된 대북관계를 정상적 관계로 전환해야 할 절대 절명의 과제를 달성해야 할 것이다.이 일을 두고 세간에서는 대선의 승리는 또 다른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이 이미 오래전 부터 오가고 있는 것이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정신의 통합이며, 이에 반하는 자들을 색촐하여 우리의 전진에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즉 친북좌익세력이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이들의 죄상이야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는가 ?혹여 국민화합이란 이름으로 이들을 포용한다면, 이는 또다시 혼란을 만드는 씨앗이 될 뿐이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정성진 법무장관에게 국민적 의혹 해소와 검찰 신뢰 회복을 위해 BBK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하도록 지휘권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해철 민정수석이 발표했다. 그 이유가 모대학에서 이명박이 강의시에 자신이 BBK라는 회사를 만들었다는 발언의 동영상에 의한 것이라 한다 < 뉴스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전 수석은 노 대통령의 검찰 재수사 지휘권 발동 검토 배경에 대해 이 후보가 2000년 1월 BBK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는 내용을 담은 본인의 육성 동영상이 공개되었다며 이 후보의 BBK 관련 여부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으나 국민적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고,오늘 공개된 이 후보의 육성 동영상은 그간 국민이 품었던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의혹을 더욱 더 확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이 내용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의 배려는 국민을 위하여 참으로 자상한 대통령이다,물론 잘못이 있고 사건이 발생하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조사를 해야 하는 것이 민주국가의 기본 질서 인것이야 모를리 없으나,감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처매지 않는다는 정서를 가진 우리 국민으로서는 선뜩 공감이 가기보다는 더 큰 의혹이 제기 될 수 밖에 없다.
누가 이회창을 공공의 적이라 하는가 ?창의 하차를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어제는 수백개 단체의 이름을 빌어 떼를지어 우익의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하차를 강요하기도 했다.우익이란 이름 자체가 우익의 대표성은 절대 아니다. 언제, 누가 대한민국 우익의 여론이 바르게 수렴한 일이 있는가 ?물론 정보의 공유와 의사의 교류는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가장하여 개인과 집단의 의사를 강요해서도 않되며, 강요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요지음 세태를 보노라면 냄비근성을 진하게 느낀다. 누가 좀 될성 부르니 그리로 간다. 가는것이야 누가 뭐랄 수 없으나, 가고난후 행위가 문제이다.눈도장 찍고 업적을 쌓고자 분별없이 날뛰는 것이 문제이다.창이 왜 하차를 해야 하는가 ? 왜 마지막 지지율을 보고 해야하는가 ?마지막 지지율은 일주일전이 아닌가 ?명박의 위해에 대한염려를 하고 이것이 우익에 결정적 약점일라면 일주일이란 시간은 결토 짧은 시간이 아니다. 1분도 긴시간이 될 수 있다. 누구를 위하여 1주일의 취약점을 노출하고자 발버둥을 치는가 ?대선 후에 한나라는 온전할 수 있는가 ? 대선의 승리자체가 모든 일을 성사 시킬 수가 있는가?정체성이 잡탕인 한나라가 정당정치를 하고자하는 정당으로 적합
조용기, 왜 김정일에게 통일족자선물? 조용기 옛날에는 보수꼴통이었지만... 봉수교회 설교 중 김성욱 정치평론가 1.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평양을 찾았다.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평양에 건립되는 「조용기심장전문병원」 착공식 참석을 위함이다. 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과 30분 넘게 대화했다. 「크리스챤투데이」의 보도내용을 인용해본다. 《김영남 위원장은 6·15 선언을 높이 평가하면서 『조 목사가 북한을 찾아준 것은 우리 민족정신이 낳은 애국적(愛國的)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 심장병원 건립에 대해서도 『조 목사의 애족적(愛族的)인 마음을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 목사는 『민족의 고통을 분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심장병 치료를 북한 당국이 많이 도와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또 조 목사는 김 상임위원장의 통일(統一)을 위한 기업과 단체 간 협력 요청에 대해서도 『조상이 같은 만큼 반목(反目)은 불필요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기 목사는 이 자리에서 「사랑 조국(祖國)통일」이라고 쓴 족자를 김정일에게 전달했다. 2. 조용기 목사는 4일 평양 봉수교회에서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 관계
명박의 무협의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창과 동령의 패거리들은 검찰 수사 큰 반발을 하고한나라는 창에게 사퇴 요구와 지지기반 다지기에 들어간다고 한다.결과적으로 누구에게 손을 들어준 것일까 ?우선 명이 살아났으니 표면적으로는 명에게 손을 들어준것이란 수 있다.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동령에게 힘을 보태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그 이유는 우익 진영이 더더욱 피터지는 싸움이 시작되였기 때문이다물론 창이 하차하면 명이 탄탄대로를 갈 수 있다.허나. 쉬운일이 아니다.창의 출현이유가 BBK 사건이 아니라 명의 정체성 때문이요, 아직도 그 원인이 해소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창이 하차할 이유가 없다.이러한 일을 놓고 한나라에서 창에게 이제 창은 명분이 없어 졌으니 하차하라는 것은 말귀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답답한 사람들의 처사로서 일을 성사시킬 수 없다.따라서 명과 창이 골육상쟁을 하면 동령은 어부지리로 올라설 수 있다.아마도 이것이 김대업 사건과 같이 음모적 성격의 일이었다면애초부터 이렇게 될일 이었을 것이다.즉 명박이 단독 질주하면 아웃하고 넌닝 파트너가 있으면 고하게 하여 어부지리를 쨍긴다는 시나리오가 나올법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명은 창에게 감사해야 한다. 창이 있으
한국 고승의 말씀중에한사람의 마음이 나라를 흥하게 할 수 있고,한사람의 마음이 나라를 망하게 할 수 도 있다. 고 하셨다.지금창의 출현으로 우익의 진영이 매우 복잡하게 어지러워 지고 있는 시점에서깊이 생각해야 할 화두가 아닐 수 없다.이미 창의 출현이대타의 성격이 아닌 교체의 성격이며그 이유가, 명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져온 국민들이 기회가 되자 일어 서고 있다하겠다.이것을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물론 여기에는 반대세력들이 우익의 표가르기 전략에 의한 부채질도 한몫을 하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그 이유는 명박에 대한 우려의 확실히 본질이 있기 때문이다. 결과가 좋아 진다면 반대세력이 우파에 매우 기여하게 되는 아이러니를 낳을 수 있을 것이다.어떤면에서 명측은 아니라고 항변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제는 항변하기에는 이미 그 수위가 초과된것 같다.사전에 수많은 네티즌과 칼럼이스트들이 권고 이상의 글을 올릴때 무시하고, 중도를 껴안고 가야 한다는 논리 가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그렇게 자신있으면 그들을 믿고 잘 해보든지 아니라면 차제에 명박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선언을 해야 할것이다,첫째, 명박은 선거 캠
한마디로빈수례가 요란하다는 말이 실감나는 선언문으로 宣言文이 宣傳文이 됬다.크게는 애시당초 본 회담이 요란스러이 시작해서 요란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대선으로 이어갈려는 속셈이 아니냐는 세간의 평과 같이 요란으로 시작되것이라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적게는 선언문 자체가 그러하다. 선언문의 제목과 취지라 할까 설명이랄까 하는 요지들은 언뜻 보기에는 그럴뜻하다. 그러나 정작 시행하겠다는 내용은 참으로 엉뚱하게도 공동번영이란 명제하에 퍼주기로 일관하고 있다. 일방적인 주기 위해서라면 요란 떨게 무언가 ? 그냥 주면 될것을 ...본안은 안보적 분야과 경제적 분야 그리고 사회적 분야으로 대별하여 본다면안보적분야은 6.15선언의 고수라는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법을 깡그리 무시한채 연방제로 가겠다는 정지 작업을 확실히 한 것이고, 경제적 분야에서는 퍼주기에 대한 명분을 쌓았을 뿐이며, 사회적분야는 경제적 분야를 보강해주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다.우리의 경제지원은 어디까지나 완전한 긴장 완화 이전 까지는 북한동포들의 구휼이상을 초월해서는 않될 것이다. 과연 그러하게 통제할 방법을 갖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자는 것인지도 의심스럽다.보다 구체적으로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