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수)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등 보수단체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수사촉구 기자회견 및 검찰청 민원실에 “박연차, 박지원, 우윤근에게 돈 줬다 진술”이라는 기사를 근거로 수사의뢰했다.촬영 장재균 또한 이들은 16일자 조선일보와 23일자 시사저널이 보도한 “박연차, 박지원․우윤근에게 돈 줬다 진술”이라는 기사를 근거로 “이인규 전 중수부장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중 한사람은 거짓을 말하고 있다”며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둘 중 한사람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가 금품 수수를 부인하며 “야당과 법사위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비리 사건을 정치쟁점화해서 피해가려는 것 아니냐”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로 4억5천만불을 북한에 송금 주도한 죄로 2003년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며 “당시 단 1달러도 북한에 준 일이 없다고 했지만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상기시켰다. 또 “2000년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가 ‘박지원 연루의혹’과 관련, ‘주변
16일(화) 오전11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여주 군민”일동은 규제철폐 및 4대강사업 적극찬성 군민 결의대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한강살리기 사업을 적극찬성하고, 우리 여주군의 각종 중첩 규제를 철폐할 것을 지지하는 여주군민의 간절한 소망과 숙원을 이곳 서울에서 전국에 알리며, 우리 여주군민의 진정성이 바로 앞에 보이는 국회의사당과 인왕산 아래 자리한 청와대까지 전달되어 추호의 흔들림 없이 4대강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EH한 각종 규제가 철폐되기를 바라는 것이다.여주군민은 매년 장마철만 되면 만성적으로 시달리던 홍수피해 걱정으로 가슴 조이며 살아왔고, 때로는 실제로 수마가 할퀴고 가 우리군민들에게 엄청난 재산과 인명피해의 아픔을 가져다주었다.특히 지난 72년, 90년, 96년, 2002년, 2006년, 2009년 홍수는 여주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다. 1972년 수해는 여주시내를 나릇배로 다녀야 할 만큼 위력적이었다. 현재는 충주댐 건설로 그 피해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고질병이 바로 홍수다.2006년 여주대교가 만수위에 다가섰을 때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한강 홍수통제소장과의 대화를 통해 여주군민의 안전에 큰 걱정을
16일(화) 오후 3시 서울시청 옆 인권위 사무실 정문 앞에서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인권위의 61명 자진사퇴를 적극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김대중이 만든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망국적 기관으로서 그 본색을 확연하게 드러내는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할 때에 보수애국진영은 대한민국의 치안과 국방에 가장 해로운 기관으로 인권위를 찍어서 폐지하라고 요구했으나, 이명박 중도정부가 인권위를 남겨둠으로써 결국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반란적 깽판꾼들을 비호하는 여론의 방파제 역할을 인권위가 수행하도록 방관하는 과오를 범했다. 인권위는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폭도가 아닌 경찰을 매도하는 반란적 결정을 내리면서, 법치파괴의 선동에 나섰다. 좌익반란꾼들을 국가유공자로 둔갑시킨 이념세탁소의 역할을 했다는 비난까지 애국진영으로부터 받아온 인권위가 또 다시 몰상식한 깽판을 지금 국민들에게 연출하고 있다. 현병철 위원장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다루면서 인권위가 조금 정상화 되려는 과정에, 현병철 위원장은 내외적으로 좌익세력으로부터 퇴출의 압력에 직면한 것 같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상임
16일(화)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척결국민연합, 건국이념보급회 등은 부패정치와 이적외교의 몸통, 박지원을 수사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북한 김정일 세습독재자에게 수억 달러를 상납한 박지원의 이적성 발언은 국제적 지탄의 대상이다. 그리고 그의 계속되는 망언과 허언만큼, 박지원의 부패에 관한 소문들도 끊이지 않고 나돌고 있다.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은 박연차 전 대광실업 회장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민주당 법사위원장인 우윤근 의원에게 돈을 주었다는 진술을 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11월 23일자 시사저널이 했다. 이 시사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지난 11월 2일 박지원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제 돈을 받았다고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참여정부 시절이다. 박지원 대표는 신라호텔 2층에 있는 중식당에서 1만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를 근거로 정권의 도덕성 따지기에 미친 한나라당 소장파는 박지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라.우윤근 위원장에 대해서는 정확한 액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2만달러 정도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박지원 대표가 받았던 액수보다는 많았다. 당
15일 오전 11시 광화문 종합청사 앞에서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연합, 바른교육어머니연합, 비젼21일국민희망연대, 호국불교도연합,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등은 박정희 대통령 친필현판을 원상 복구하라!는 가자회견을 가겼다.촬영 장재균 박정희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며 자유대한민국의 상징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우리는 40년 가까이 무탈하게 걸려있던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현판을 철거하고 디지털로 복원한 일개 훈련대장의 조잡한 글씨를 광화문에 내걸은 명분이 무엇이며 그렇게 해야 될 정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녔는지 몯고 싶다.박정희 대통령 광화문 친필현판 철거는 참여정부의 노골적인 박 대통령 흔적지우기의 일환이었다. 유흥준은 문화재청장에 임명되자마자 허울 좋은 광화문 복원계획을 발표하지만 광화문복원의 명분 뒤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현판을 없애기 위한 교활함이 숨어있었다.그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지우려고 안달하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자유민주주의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리겠다는 책략이다. 그들은 단순히 현판철거의 차원을 넘어 박정희 대통령을 역사의 변방으로 내몰겠다는 음모이며 이들의 수작에 동조화는 현 정부는 배은망덕한 정권이다.이같ㅇ이
14일(일) 오전10시 서울 도봉구 도봉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비젼21국민희망연대 범죄예방운동본부는 각계인사와 회원 학부모님 그리고 등산객을 모시고 “어린이 유괴와 성폭력 범죄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촬영 장재균이날 비젼21국민희망연대 대표는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어린이들이 성범죄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범죄 어린를 상대로 한 성범죄는 날로 증가 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이라고 말하고 정부는 범죄 예방에 대한 구체적 방안과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가 마음껏 뛰놓 수 있어야 국가 미래의 희망이 있다면서 모든 어린이가 우리의 자녀라는 생각으로 어린이들을 어른들의 관심과 보호로 안전하게 클 수 있도록 대국민운동을 적극 벌여나가 일선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범죄예방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구가발전을 가로막는 각종범죄예방활동과 모두한 마을이 되어 범죄예방운동을 펼쳐나가며 우리주변에 모든 범죄는 사라지도록 노력하고 특히 어린이유괴 어린이 성범죄에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하여 앞으로 이 나라에 기둥이 되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학교폭력 및 청소년선도에
12일(금) 오후 2시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한국네티즌연대, 활빈단 등은 충청남도 도청 정문 앞에서『안희정 충남지사 4대강 사업 협력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 “안희정 지사, 4대강 사업 협력하라” “4대강 사업은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될 다목적 미래사업”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새만금 사업, 사패산 터널, 천성산 터널, 인천공항 건설을 반대하던 종교인과 반정부단체, 야 4당까지 합세해 ‘4대강 살리기’를 ‘4대강 죽이기’라고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여론을 선동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이어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에도 야당, 언론, 지식인들이 극렬 반대했지만 오늘날의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며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자들이 잘못된 판단을 부끄러워 할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하천의 생태환경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정치논리로만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지역민심을 알면 반대할 수 없다”고 일침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의 건설기술로 강을 정비하는데 왜 수질이 나빠지고 환경이 파괴되는가”라고 반문하고 “준설(浚渫)이나 보(洑)설치는 파괴된 생태
9일(화)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짓선동” 김대업을 기억하고, 박지원에 속지 말자는 규탄강연이 있었다. 촬영 장재균이날 주체 측은 21세기의 대명천지에 거짓과 선동을 먹고 사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 2000년 봄 김대중과 박지원과 임동원 등은 국민들을 속이고 현대를 앞세워 김정일의 해외비자금 계좌 등으로 4억5000만 달러의 대북불법송금을 주도 했다. 2000년 6월 김대중은 ‘김정일이 주한민군의 통일 후 주둔을 환영했다’고 왜곡 했으며, 2002년 가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대업이 자료를 날조 민주당과 일부 언론의 엄호 아래 이회장 후보를 겨냥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해Tekrki 구속되어 유죄확정, 2002년 겨울 대통령 선거 기간중 반미세력이 미군 장갑차에의한 교통사고를 여중생 살인사건으로 둔갑시키고 촛불시위를 벌였다. 2004년 봄 MBC와 KBS가 탄핵소추된 노무현을 구하기 위하여 세계 언론 사상 유례없는 편파방송을 했으며, 2008년 봄 MBC와 민주당 및 종북세력 등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관리되는 미국산 쇠고기를 독극물처럼 선동, 광우난동을 일으켰다. 2009년 봄 친노세력 이명박 정부와 검찰이 노무현을 자살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