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월) 오후2시 국가인권위원회 13층 삼엄한 통제를 뚫고 전원회의실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70여명은 “동성애를 허용하자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자들이다”“동성애 인정을 거부한다”며 1시간40여분동안 강력하게 항의한 뒤 진정서를 7층 인권위에 접수했다, 촬영 장재균 얼마 전 국가인권위원회는 군대 내 동성애를 형사 처벌토록 한 군형법 조항에 위헌 소지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인권위는 이러한 판단은 군형법 제 92조가 동성애자의 평등권과 성적 가기결정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며 죄형법정주의에 어긋한 다는 것인데 이는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우리나라 군의 병력 대부분은 징병제도에 의해 충원되고 있으며 우리 군의 사병 중에서는 연인과의 교제를 희생하며 군복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하나 이를 인권침해라 여기는 사람이 없는 것은 국방의 의무가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징병제도에 군대 내 동성애를 처벌한다고 하여 인권침해라 주장하는 것은 어느 특정 종파의 교리에 어긋난다며 집총을 거부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주장과 다를 바 없으며 동성애자를 군복무 결격자로 인정받으려는 의도는 없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또
지난번 명진스님이 참회?의 뜻을 보였다 그런데 번복 “승적을 불태우겠다”고 한 발언 저의가 뭔지 이해 할 수가 없다.봉은사 주지연임이 무산된 심기불편함의 표현은 아닐까? 아니면 이분은 스님이기에 앞서 돈과 권력, 술과 여자(신밧드 룸싸롱)의 맛을 안 시정잡의 수준은 혹 아닐까? 아이러니 하다.지난 7일(일) 일요법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자승) 퇴진을 요구하며, 관철되지 않을시 본인(명진스님)의 승적을 불태우겠다고 까지 했다. 이날 명진스님은 봉은사 직영전환 문제에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의원이 개입해 있다고 주장 9일(화)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갈 작정이다. 라고 밝히고는 이날(9일) 내 승적을 불태우겠다고 말했다.연이은 발언에서 영포회 불교지부장쯤 되는 자승 총무원장이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안상수 대표의 지난 좌파주지 운운과 자승 총무원장의 이명박 대통령과의 20분간 통화에서 무슨 말이 오갔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10월24일 명진스님은 조계종 화쟁위원회의 중재안을 받아들여 직영사찰 지정을 방들이겠다. 한바있으며 징계와 관련해서도 “꽃게든 털게든 받겠다. 즉 수용 의사를 밝힌바있다. 그런데 뜬금없이 태도를 180도 바꿔 총무원장 퇴진을 들고 나
4일 오후2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은 4대강살리기 현장투어 ◀낙동강▶을 방문 해평면 구미보 및 중동면 죽엄리 상주보 현장견학 및 강연회를 가졌다. 촬영 장재균이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공동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4대강 살리기 현장투어에 참여하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사업을 포기하고 물 부족 국가로서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고 반복되는 수해와 수질 오염 등으로 죽어가는 강을 살리는 4대강 치수사업으로 방향을 바꾼것은 현명한 정책전환으로서 국민의 절대적인 공감과 4대강 현장의 강력한 지지속에서 진척되리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이미 추진되고 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반대와 저항의 물결이 더 사나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자칫 방관하면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늦추거나 중단할 수없는 대역사가 좌초되고 현대사에 수없이 명백한 과오로 판명 되였던 “반대를 위한 반대” 세력에 의해 또다시 국론의 분열과 국익의 훼손은 물론 국정의 혼란으로 국가가 위태로워 질 수 있는 위기에 처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북한의 핵 개발과 한미연합사의 해체 임
3일(수) 오후3시 국회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미국 아멕스(AMEX) 회사로 부터 바보 소리 들을 강기정의 아니면 말고식의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는 민주당은 악의 축이라는 기자회견과 국회를 찾아 강기정의원 면담을 요구하기도 했다. 촬영 장재균▲닫혀버린 국회 정문(촬영 장재균)[성명서] 아니면 말고식의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는 ‘민주당은 악의 축’이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행한 직무상의 발언에 대해서는 면책특권을 갖는다. 그러나 민, 형사상 책임을 면제받는다고 해서 아무 말이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얼마 전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 과정에 김윤옥 여사가 개입했다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주장을 했다. 이러한 강기정의 주장은 국회 면책특권을 악용한 헌정 사상 초유의 허위 날조 음해, 모욕 행위 이며 이는 시정잡배보다 못한 행동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무례한 행태이다. 이렇듯 무례를 빚은 강기정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 강기정은 지난 85년 전남대 삼민투위원장, 美 문화원 사건 등으로 8년 형 선고받고, 이 중 3년 7개월 수감 생활한 운동권 출신으로 광주 북 갑에서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지난 8월 2
3일(수)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은 제5차 김정일의 기쁨조 박지원 정계 퇴출 및 북송 촉구 및 김대업을 기억하고, 박지원에 속지 말고 MBC, 민주당, 박지원의 거짓선동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남용해서 근거가 분명치 않은 무책임한 주장으로 대통령의 영부인을 모함해서 대통령의 통치권을 약화시키고 국정을 교란시키는 듯한 행위를 한 강기정 의원의 각성을 촉구했다. 촬영 장재균성명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종북좌익본색은 이제 온 세상에 알려졌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 박지원의 종북행각은 꼬리가 너무 길어 이제 정상적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에게 잡힌 것이다. 이제 박지원은 상습적인 거짓말, 이적발언, 부패행각 등으로 인해 정치판에서 버티기 힘든 상황이 도래했다. 아무리 박지원에 우호적인 한국의 언론들이 진실과 정의에 훼방꾼이 되어 박지원의 대한민국 폄훼 언행을 비호해도, 이제 정상적 국민들은 박지원의 이적성 언행을 대부분 파악하게 되었다. 박지원이 한국정치판에서 연출한 온갖 위선과 미혹과 기만과 선동의 추태는 이제 끝장날 것이다. 박지원
이날 12시 연이어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으로 옮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은 주민소환 투표 부정행위를 한 선관위를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민소환 투표 부정행위를 한 선관위를 해체하라 촬영 장재균한나라당 당사 앞 기자회견 2008년도 국벙감사에서 중앙선관위의 ‘하남시 주민소환투표’ 부정의혹이 밝혀졌음에도 침묵하고 이쓴ㄴ 한나라당을 규탄하며 투표부정을 한 선관위 공무원을 엄벌할 것과 그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하는 선관위가 조직적으로 주민소환투표 부정을 하였다면 이미 그 생명이 끝난 것”이라며 “2010년 실시하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투표부정행위를 한 선관위 공무원을 처벌하여 공직에서 영구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노동당, 전공노, 진보연대 관계자 등 불순분자들이 하남시, 시흥시, 제주도에서 지역주민 수만 명의 서명을 위조하여 추진한 주민소환투표 부정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라”며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 지역주민 수만 명의 서명을 위조하여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권한행사를 중단시키는 행위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도했
11월2일 오후3시 서울 서초구청에서 구 재향군인 및 구민을 모시고 재향군인회 제12대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촬영 장재균먼저 제 12대 서초구재향군인회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의 서초향군이 있기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임무완수에 진력해 오신 향군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또한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멸사봉공의 일념으로 향군을 창설하여 이 나라를 지켜 오신 원로 선배님 참전용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존경하는 향군 동지여러분!우리 서울향군은 185만 명의 역전의 용사들이 뭉친 서울시 최대 최고의 안보단체로서 안보 2선을 튼튼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고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습니다. 이처럼 할 일이 많은 국가안보 중대시기에 서초구 향군은 여의치 못한 여건 속에서 권혁한 회장대행님께서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주셨고 새로이 이원종 회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초구 향군은 향군율곡포럼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최고의 권위 있는 서초포럼으로 발전 시켜 왔으며, 서초구 안보협의회를 구성하여 향군이 그 중심에 서도록 했습니다.또한 전작권 전환연기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대국
11월1일(월) 오후3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KTX 서울부산 잔여 구간의 개통에 즈음하여 호국불교도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애국시민단체 회원들은 무모한 “천성산터널 반대 승려지율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 단체는 이날 배포한 취지문에서 천성산 터널 공사를 무모하게 반대하여 공사기간이 6년7개월간 지연되고, 공사비도 2조억원 이상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게 된 것에 앞장선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을 규탄하고자 한다, 촬영 장재균▲호국불교도연합 대표 강영근(촬영 장재균)▲조계사 신도인 듯 기자회견을 극렬하게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사회 :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 이화수(촬영 장재균)아울러 이를 타산지석으로 앞으로 조계종이 대한민국 불교계의 총본산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호국불교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지율 24회 단대 이미 주지하는 바와 같이 조계종 비구니 승려 지율은 KTX 공사구간인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로 인하여 도롱뇽이 죽는다고, 공사장 포클레인 앞에서 농성을 비롯하여 4차에 걸친 단식농성 250여 일을 등 24회의 공사 반대와 방해를 해왔으나, 정작 공사가 마무리된 현재 천성산에는 도롱뇽 천국이 되었다하니 얼마나 한심한 작태를